‘FC 모바일’ 韓國 代表팀 글로벌 國家對抗戰 ‘FC PRO 모바일 페스티벌’ 出戰

넥슨(代表 이정헌)은 일렉트로닉 아츠(EA)가 開發하고 自社가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Mobile(以下 ‘FC 모바일’)’의 韓國 代表팀이 글로벌 國家對抗戰 ‘FC PRO 모바일 페스티벌’에 出戰한다고 5日 밝혔다.

‘FC PRO 모바일 페스티벌’은 韓國, 中國, 日本, 中東, 東南아시아 等 總 12個國이 競爭하는 글로벌 國家對抗戰으로, 오는 3月 14日부터 17日까지 4日間 中國 상하이에서 進行된다. 國家別 最高의 實力을 갖춘 2人으로 構成된 팀이 出戰해 初代 優勝者를 가리기 위한 角逐戰이 펼쳐질 豫定이다.

1, 2一次에는 12個 팀 間 2回의 競技를 치르는 라운드 로빈 方式으로 進行하며, 上位 4個 팀이 本選인 엘리美네이션 라운드에 進出한다. 3一次에는 남은 8個 팀 間 라운드 로빈을 進行해 上位 4個 팀은 本選에 進出하고 下位 4팀은 탈락한다. 4一次에는 本選에 進出한 8個 팀이 토너먼트에 突入해 決勝戰에서 初代 優勝者를 가리며, 韓國팀이 優勝할 境遇, 넥슨은 賞金 500萬 원을 韓國 代表팀에게 特別 支給한다.

韓國팀은 ‘FC 모바일’ 크리에이터로 活動하고 있는 이원상이 出戰할 豫定으로, 該博한 게임 理解도를 바탕으로 水準 높은 競技力을 보여줄 것으로 期待를 모은다. 나머지 1人은 이원상이 ‘FC 모바일’ 서포터즈 對象 面接을 進行해 選拔하며, 오는 11日 公式 유튜브에서 關聯 콘텐츠 公開와 同時에 發表할 豫定이다.

이番 ‘FC PRO 모바일 페스티벌’은 公式 유튜브 및 公式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1日次부터 3日次까지는 午後 7時, 4一次는 午後 6時에 中繼되며, e스포츠 專門 이성훈 캐스터와 ‘FC 모바일’ 代表 크리에이터 英美터 等이 中繼陣으로 參與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