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2022年 1分期 賣出 607億, 쿠키런 및 新規 IP 準備 拍車

데브시스터즈(共同代表 이지훈, 김종흔)가 2022年 1分期 實績에 賣出 607億 원, 營業利益 94億 원, 當期純利益 83億 원을 記錄했다고 11日 밝혔다.

賣出은 '쿠키런 킹덤'의 글로벌 프로모션 效果가 끝나면서 前 分期에 記錄했던 1011億 원과 比較해 40% 減少했으나, 마케팅 費用 縮小와 前分期 인센티브 等 決算 費用 除去의 影響으로 營業利益率은 15% 水準까지 回復됐다.

데브시스터즈는 主力 賣出原因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等 쿠키런 IP의 影響力을 持續 성장시키고, 새롭게 準備한 新作들을 통해 새로운 成長 動力을 確保할 計劃이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 3日 게임 內 獨逸語 및 프랑스語 支援과 該當 言語 基盤의 聲優 보이스 콘텐츠를 提供하며 유럽 市場 攻掠을 始作했고, 臺灣과 泰國語 버전의 쿠키 목소리도 함께 追加하면서 現地 바이럴 마케팅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3部作으로 構成된 大規模 업데이트의 첫番째 에피소드를 公開하면서, 새로운 旅程을 始作한 쿠키들을 中心으로 世界觀과 스토리, 콘텐츠 等 플레이 經驗을 大幅 擴張했다. 또한 오는 下半期 公開 豫定인 글로벌 有名 IP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海外 認知度 增大, 新規 利用者 確保 및 復歸 利用者 流入 不스팅, 콘텐츠 滿足度 擴大 等을 目標하고 있다.

지난 1月 歷代 最高 月 賣出을 更新하며 如前한 人氣를 證明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라이브 챌린지 및 랜덤 떼脫出 等 새로운 러닝 콘텐츠와 多樣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서비스 6年次의 底力을 이어갈 展望이다. 이와 함께 올 여름 龍族 스토리의 大長程이 마무리될 大規模 시즌7 업데이트度 準備 中이다.

지난달 첫番째 베타 테스트를 마친 新作 '데드사이드클럽'은 올해 여름 出市를 目標로 開發 速度를 끌어올리고 있다.

'데드사이드클럽'은 사이드스크롤 方式과 배틀로얄을 結合한 게임으로, 빠르고 輕快한 캐주얼 슈팅, 瞬間 判斷力과 數싸움이 主要한 心理戰, 利用者가 直接 大會를 開催할 수 있는 非홀더 모드 等이 特徵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4月末 '데드사이드클럽'의 1次 베타 테스트를 進行했으며, 테스터들의 意見을 反映하고, 改善된 게임 시스템을 段階的으로 체크하기 위한 2次 테스트를 오는 6月에 進行할 豫定이다.

以外에도 올 下半期에 쿠키런 IP 次期作인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게임性 및 市場性 檢證을 위한 글로벌 테스트를 進行하고, '브릭시티'의 開發 完成度를 높여 글로벌 正式 런칭을 推進하며 成長 모멘텀을 大幅 擴大해 나갈 方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