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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디자인 위크]BMW·볼보·起亞 디자인 ‘最高’|EV라운지

[밀라노 디자인 위크]BMW·볼보·起亞 디자인 ‘最高’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入力 2024-04-18 11:16:00 업데이트 2024-04-18 11:33:05
이탈리아 밀라노 ADI 디자인 박물관에서 17일(현지시간) 카림 하비브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이  ‘2024 카 디자인 어워드’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기아 제공이탈리아 밀라노 ADI 디자인 博物館에서 17日(現地時間) 카림 하비브 起亞글로벌디자인擔當 副社長이 ‘2024 카 디자인 어워드’ 受賞 所感을 發表하고 있다. 起亞 提供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볼보 EX30·起亞 디자인팀이 ‘2024 카 디자인 어워드’를 거머쥐었다. 1984年 再訂된 카 디자인 어워드는 全 世界 自動車 디자인의 오스카로 꼽히는 最高 權威 賞이다.

올해 카 디자인 어워드 施賞式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 期間인 17日(現地時間) 이탈리아 밀라노 ADI 디자인 博物館에서 進行됐다.

主催 側인 오토앤디자인은 지난 2016年부터 콘셉트카와 量産車, 브랜드 디자인 言語 等 3個 部門으로 擴大해 受賞作을 發表하고 있다. 特히 브랜드 디자인 言語 部門은 全體 製品 範圍에서 브랜드 公式 言語의 一貫性이 돋보인 팀에게 授與되는 賞이다. 韓國, 英國, 獨逸, 이탈리아, 日本 等 全 世界 11個 國家의 著名한 自動車 專門記者로 構成된 審査委員團이 每年 自動車 디자인 發展에 큰 寄與를 한 프로젝트를 選定해 施賞한다.

콘셉트카 部門에서는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가 1位에 올랐다. 2位는 마즈다 아이코닉 SP, 3位는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원일레븐이 各各 이름을 올렸다. 노이어 클라쎄는 디지털化와 電動化, 循環性에 對한 BMW 그룹의 비전을 集約한 BMW 次世代 製品群이다. 電氣化 파워트레인, 디지털 革新 및 個人 移動 經驗에 對한 責任感 있는 接近 方式을 核心 要素로 한다. 이러한 技術力은 向後 出市될 모든 BMW 製品群에 基盤이 될 豫定이다.

量産車 部門은 볼보 EX30街 最高 자리에 올랐다. 量産車의 境遇 막판까지 알파로메오 33 스트라데日, 람보르기니 레部엘토가 競合을 벌였다. EX30은 電氣車 專用 플랫폼을 基盤으로 製作된 純粹 電氣 SUV이다. 自動車의 全體 壽命 週期에 걸쳐 炭素 排出量을 最小限으로 維持하는 데 重點을 두고 開發됐다. 最大 走行 距離는 476km(WLTP 基準)이며 배터리는 超高速 充電을 통해 25分 만에 10~80%까지 充電할 수 있다.

브랜드 디자인 言語 部門 受賞은 起亞 디자인팀에게 돌아갔다. 도요타와 BMW는 各各 2~3位를 受賞했다. 기아는 持續可能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提供하고자 하는 企業 비전에 발맞춰 ‘오퍼짓 유나이티드(相反된 槪念의 創意的 融合)’라는 디자인 哲學 아래 EV9, EV6 等 完成度 높은 製品群을 선보였다. 또 다양한 展示 行事 等으로 一貫된 디자인 方向性을 持續 커뮤니케이션限 點을 높이 評價 받았다.

한便 올해부터 새롭게 構成된 카 디자인 어워드는 高級 素材 業體 알칸타라를 파트너社로 選定했다. 또 새로운 디자인의 트로피로 變化를 줬다. 올해 行事는 로셀라 舊아스코 C&M 디자인 스텔란티스 유럽 副社長과 프란체스카 상갈리 컬러앤트림 및 콘셉트&스트래티지 시트 큐프라 部門 責任者, 스테파노 파이온티니 부다피에리 세이버리노 파트너스 상하이 파트너스와 카를로 아미라티 알칸타라 持續可能性 디렉터가 함께하는 ‘리빙 認 더 카’ 對談도 처음 進行됐다.

밀라노=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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