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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連休 맞이 無償點檢 實施하는 車 製造社|EV라운지

설 連休 맞이 無償點檢 實施하는 車 製造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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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24-02-07 11:00:00 업데이트 2024-02-07 11:06:07

[IT東亞 김동진 記者] 自動車 製造社가 설 連休를 맞아 車輛 無償點檢을 實施한다. 製造社別 無償點檢 日程에 따라 長距離 運轉에 앞서 主要 部品과 機能을 미리 點檢해 故障이나 事故를 防止하고 走行 安全을 確保할 必要가 있다.



출처=엔바토엘리먼츠
出處=엔바토엘리먼츠


歸省길과 歸京길 長距離 運轉 앞서 車輛 點檢으로 安全 確保해야

國內 自動車 除朝辭의 無償點檢 서비스는 6日 午前 08時 30分부터 8日 午後 5時 30分까지 3日間 一齊히 實施된다. 國內 5個 製作社(현대자동차, 起亞, 韓國지엠, 르노코리아自動車, KG모빌리티)가 모두 參與한다.



제조사별 무상점검 운영 계획 / 출처=KAMA
製造社別 無償點檢 運營 計劃 / 出處=KAMA

현대자동차는 1249個 서비스 協力社(블루핸즈)에서, 기아는 18個 直營서비스센터와 760個 서비스 協力社(오토큐)에서 實施한다. 點檢 項目은 ▲午日類 ▲共助裝置 ▲타이어 磨耗도 및 空氣壓 ▲브레이크 ▲各種 燈火 裝置 點等 狀態 等이며 워셔液 補充 서비스도 提供한다. 電氣車는 EV 冷却水 및 高電壓 배터리 等도 追加 點檢한다.

韓國지엠은 9個 直營 서비스센터와 388個 協力 서비스센터에서 6日부터 8日까지 車輛 無償點檢을 實施한다. 쉐보레, GMC, 캐딜락 等 브랜드別로 全國에 位置한 모든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點檢을 施行하며 該當 車輛을 保有한 消費者라면 누구나 參與할 수 있다. 無償點檢 期間, 서비스센터에 車輛을 入庫韓 消費者는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타이어(空氣壓·磨耗도)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癌 ·블레이드) 等 總 8個 項目의 無償點檢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르노코리아自動車는 7個 直營 서비스센터와 387個 協力 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리 ▲벨트類 ▲브레이크 系統 等에 對한 無償點檢을 施行한다.

直營 서비스센터에서는 無償點檢 期間 동안 一般 點檢과 함께 ▲내·외부 라이트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엔진 마운트 狀態 ▲등속 조인트 부트 等 36個 項目에 對한 2萬원 相當의 르노코리아 프리미엄 點檢 서비스를 無償으로 提供한다.

KG모빌리티는 2個 直營 서비스센터와 315個 協力서비스센터에서 無償點檢을 施行한다. 車輛點檢 項目은 ▲히터·에어컨 作動狀態 및 필터 點檢 ▲計器板 및 前·後面 램프 點燈狀態 點檢 ▲엔진오일 漏油 點檢 等 各種 午日 狀態 點檢 ▲타이어 磨耗 및 空氣壓 狀態 點檢 ▲브레이크패드 點檢 ▲下部 點檢 ▲워셔液 補充 等 總 27個 項目이다.

설 連休 동안 自動車 運行 中 고장 또는 交通事故 等이 發生했을 때 迅速한 支援을 위해 製作社別 緊急 出動半島 常時 運營된다.



제조사별 긴급출동반 연락처 / 출처=KAMA
製造社別 緊急出動半 連絡處 / 出處=KAMA



長距離 運轉에 나서기 前 最少 체크事項

無償點檢을 받을 時間이 없다면, 長距離 運轉에 나서기 前 最小限 ▲타이어 ▲배터리 狀態 ▲브레이크를 체크瑕疵.

먼저 銅錢을 活用해 타이어 磨耗限界線을 살펴, 長距離 運行에 나서도 좋을지 체크한다. 100원짜리 銅錢을 타이어 홈에 넣고 그림面을 봤을 때 타이어 홈이 얕아져 李舜臣 將軍 감투가 半 以上 보인다면, 交替가 必要하다. 專門家들은 타이어 平均 壽命이 約 3萬 km라고 說明하며, 5年 週期로 交替할 것을 勸奬한다.

始動이 걸리지 않거나 運行 中 車輛이 멈추는 일을 避하려면, 배터리 放電 與否를 살펴야 한다.



배터리 인디케이터 / 출처=타이어뱅크
배터리 인디케이터 / 出處=타이어뱅크

車輛 보닛을 열어 배터리 인디케이터 불빛의 色깔을 봤을 때 綠色이면 正常, 검은色은 充電 必要, 흰色은 交替가 必要하다는 뜻이다.

브레이크의 感度 또한 반드시 살펴야 한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쉽게 푹 꺼지거나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든다면 長距離 運行에 나서지 말고 반드시 點檢받아야 한다.

完成車 業界 關係者는 “所重한 家族과 周邊 이웃을 지키고 被害를 미리 防止하는 次元에서 長距離 運行 前 車輛 事前點檢은 選擇이 아닌 必須”라며 “조금이라도 異常한 點이 發見되면 車輛을 두고 大衆交通을 利用해 故鄕을 訪問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 / IT東亞 김동진 (kdj@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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