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벤틀리 벤테이가 EWB / 出處=벤틀리모터스코리아

[IT東亞 김동진 記者] 英國 高級車 브랜드 벤틀리가 旣存 벤테이가 對備 휠베이스를 180mm 擴張해 뒷座席 空間을 넓힌 ‘더 뉴 벤테이가 益스텐디드 휠베이스(Extended Wheelbase)’를 國內 最初로 公開했다. 벤테이가 EWB는 지난 2017年 國內에 公式 出市된 벤테이가 以後 벤틀리가 6年 만에 선보이는 新모델이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지난 12日, 서울 東大門區 벤틀리 타워에서 플래그십 럭셔리 SUV ‘더 뉴 벤테이가 EWB(以下 벤테이가 EWB)’를 國內 最初로 公開하고, 國內 市場에 公式 出市한다고 밝혔다.

벤테이가 EWB의 가장 큰 特徵은 旣存 벤테이價보다 180mm 늘어난 5305mm의 戰場과 3175mm의 휠베이스(自動車 앞바퀴 中心에서 뒷바퀴 中心까지 거리)다. 이를 爲해 벤틀리는 언더플로어, 사이드 패널, 도어와 루프를 비롯한 2500個 以上의 部品을 새로 設計했다고 밝혔다.

現場에서 車輛을 直接 紹介한 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모터스코리아 總括常務는 “벤테이가는 벤틀리 全體 販賣量의 40%를 차지할 程度로 重要한 모델”이라며 “휠베이스를 180mm 擴張해 確保한 空間을 거의 다 뒷座席에 配置했다. 德分에 交通滯症이 甚해 오랜 時間 앉아 있어야 하는 狀況에서도 不便함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强調했다.

그는 이어 “뒷座席이 便安한 것은 넓어진 空間 外에도 16가지 方向으로 調節이 可能한 獨立式 시트 德分이다. 프라이빗 제트機 一等席 시트에서 靈感받은 ‘벤틀리 에어라인 시트(Bentley Airline Seat Specification)’도 選擇 辭讓으로 提供한다”며 “該當 시트는 各各 헤드레스트, 쿠션 延長 等 22 方向으로 調節할 수 있으며, 40度 리클라이닝 機能과 풋레스트 展開로 便安한 休息을 돕는다. 비즈니스 모드에서는 노트북 作業 等에 적합하도록 시트를 正位置로 調節한다”고 말했다. 自動 溫度 感知 시스템으로 最上의 溫度와 濕度를 提供할 뿐만 아니라 시트 表面에 加해지는 壓力을 感知해 177가지 다양한 姿勢 變化를 提供하는 姿勢 調整 시스템도 該當 시트에 適用했다고 덧붙였다.

550馬力 4.0L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 搭載… 48V 電子式 안티-롤 컨트롤 시스템 基本 適用

벤틀리는 벤테이가 EWB에 4.0L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8段 自動變速機, 常時 4輪驅動 시스템을 搭載했다. 그 結果 이 車輛은 最高出力 550馬力(PS), 最大토크 78.5kg.m의 性能을 發揮하며, 停止 狀態에서 時速 100km까지 4.6秒 만에 到達한다.

크리스티안 슐릭 總括常務는 “벤테이가 EWB에는 强力한 파워트레인 外에도 尖端 技術들이 大擧 搭載됐다”며 “벤틀리가 世界 最初로 商用化한 48V 電子式 안티-롤 컨트롤 시스템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를 基本 適用했으며, ‘電子制御式 올 휠 스티어링’도 基本 搭載했다. 德分에 180mm라는 긴 휠베이스를 지닌 벤테이가 EWB의 回轉半徑은 11.8m에 不過하다”고 說明했다. 電子制御式 올 휠 스티어링 機能은 低速에서는 앞바퀴와 反對 方向으로, 高速에서는 같은 方向으로 뒷바퀴를 조향해 走行 便宜性과 高速 安定性을 同時에 達成하는 尖端 技術이다.

이 밖에도 벤틀리는 벤테이가 EWB에 外部 騷音을 遮斷하는 防音材와 不快한 振動을 抑制하는 방진재를 補强했다고 强調했다.

벤틀리는 消費者 趣向을 考慮해 벤테이가 EWB를 ‘아주르’, ‘뮬리너’ 總 두 가지 트림으로 나눠 出市했다. 벤테이가 EWB 아주르는 優雅한 웰빙을 콘셉트로 構成된 派生모델로, 플래그십 세단에서 靈感을 받은 세로形 ‘버티컬 베인 그릴’과 ‘브라이트 크롬 매트릭스 로워 그릴’을 基本 適用됐으며, 22인치 휠이 裝着된다.

벤테이가 EWB 뮬리너는 벤틀리의 비스포크 專擔 部署 뮬리너가 直接 嚴選한 最上級 高級化 仕樣을 大擧 搭載한 트림이다. 뮬리너 專用 ‘더블 다이아몬드 매트릭스 그릴’과 22인치 뮬리너 專用 휠, 뮬리너 셀프 레벨링 휠 배지를 基本 適用해 一般 모델과 差別點을 形成했다. 벤틀리 에어라인 시트와 벤틀리 다이아몬드 日루미네이션 또한 基本 斜陽으로 搭載했다.

벤틀리 더 뉴 벤테이가 EWB의 韓國 公式 販賣 價格은 벤테이가 EWB 아주르의 境遇 3億4030萬원, 더벤테이가 EWB 뮬리너의 境遇 3億9390萬 원(모두 附加稅 包含, 옵션에 따라 床이)부터 始作된다.

한便, 벤틀리는 벤테이가 EWB의 出市를 記念하는 限定版 ‘더 뉴 벤테이가 EWB 퍼스트 에디션’ 또한 出市한다. 벤틀리 에어라인 시트, 벤틀리 다이아몬드 日루미네이션, ‘네임 抛 벤틀리’ 오디오 等 國內 顧客들의 選好 辭讓과 퍼스트 에디션만의 특별한 디자인 및 엠블럼을 適用한 더 뉴 벤테이가 EWB 퍼스트 에디션의 價格은 3億 8,140萬 원이다(부가세 包含).

벤틀리는 벤테이가 EWB의 顧客 引渡가 來年부터 始作된다고 밝혔다.

글 / IT東亞 김동진 (kdj@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