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024年 1分期 連結 基準 賣出額 40兆6585億 원, 營業利益이 3兆5574億 원을 記錄했다고 25日 밝혔다. 이는 前年 同期 對比 賣出額 7.6% 增加, 營業利益 2.3% 減少한 數値다.
이 期間 現代車 海外 販賣는 都賣 基準 100萬6767臺를 販賣했다. 前年 同期와 比較해 1.5% 줄었다. 國內 市場에서는 新車 量産 對應을 爲한 牙山工場 셧다운 等으로 前年 同期 對比 16.3% 減少한 15萬9967臺를 販賣했다. 다만, 新型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하이브리드 모델 販賣 比重이 크게 增加했다.
海外에서는 新型 모델 投入 및 主要 製品群 商品性 改善과 함께 北美, 유럽, 印度 等 主要 市場 販賣 好調로 前年 同期보다 1.9% 늘어난 84萬6800臺가 팔렸다.
올해 1分期 글로벌 親環境車 販賣臺數(常用 包含)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强化에 따른 販賣 牽引 效果에도 電氣車 需要 鈍化 影響에 前年 同期 對比 4.8% 減少한 15萬3519臺가 팔렸다. 二重 EV는 4萬5649代, 하이브리드는 9萬7734臺로 集計됐다.
販賣臺數 減少에도 不拘하고 先進 市場을 中心으로 高附加價値 車輛 販賣 等 ‘믹스 改善’ 等에 힘입어 賣出額은 前年 同期보다 7.6% 增加했다. 前年 同期 對比 원·달러 平均 換率이 4.1% 增加한 1328원을 記錄한 것도 賣出 增加에 影響을 미쳤다.
現代車 關係者는 이番 實績에 對해 “高金利 持續과 中東發 地政學的 리스크에 따른 換率 變動性 擴大 等 經營環境의 不確實性이 持續되고 있음에도 不拘하고, 主要 海外 市場의 需要 擴大에 따른 持續的인 販賣 成長勢에 8% 以上의 安定的인 收益性을 維持하고 있다”고 말했다.
現代車는 向後 業體 間 競爭 深化에 따른 販賣 關聯 費用 擴大가 未來 經營 活動의 리스크 要因으로 作用할 것이라고 豫想했다. 또 地政學的 리스크 擴大와 新興國 爲主 巨視經濟 不確實性이 增大되며 經營環境을 豫測하기 어려울 것으로 展望했다. 向後 主要國의 環境規制 强化, 親環境 인프라 投資 增加 等 親環境車 市場이 높은 成長勢를 이어갈 展望이다.
現代車는 專用 電氣車 브랜드 ‘아이오닉’ 擴大 및 新規 하이브리드 모델 補强 等을 통한 親環境車 販賣 提高 ▲生産 및 販賣 最適化를 통한 販賣 極大化 ▲SUV 等 高附加價値 車種 中心 믹스 改善을 통한 占有率 擴大 및 收益性 防禦 等에 集中할 方針이다.
現代車는 2024年 1分期 配當金을 株當 2000원으로 決定한다고 이날 公示했다. 前年 分期 配當(1500원)보다 33.3% 올렸다.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