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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걸음 走行-車體 回戰… ‘모비온’ 國內 첫 公開|EV라운지

게걸음 走行-車體 回戰… ‘모비온’ 國內 첫 公開

김재형 記者
入力 2024-04-12 03:00:00 업데이트 2024-04-12 03:00:00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전시장에서 현대모비스의 ‘모비온’이 ‘게걸음’ 주차를 시연하고 있다. 동아일보DB1月 美國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展示場에서 현대모비스의 ‘모비온’이 ‘게걸음’ 駐車를 試演하고 있다. 東亞日報DB
현대모비스가 次世代 電氣車 驅動 技術이 搭載된 실增車 ‘모비온(MOBION)’을 國內에 처음 公開한다. 현대모비스가 開發한 모비온은 올해 1月 美國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제자리에서 平行移動과 回轉 等의 새로운 走行 技術을 선보인 바 있다.

現代모비스는 23日부터 나흘間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第37回 世界電氣自動車 學術大會·展示會(EVS37)’에 參加해 모비온 戰時를 包含해 未來 모빌리티 核心 技術力을 선보인다고 11日 밝혔다. ‘電氣車 올림픽’으로도 불리는 EVS37은 北美와 유럽, 아시아 等 3個 大陸에서 每年 循環 開催된다. 韓國에서 열리는 것은 9年 만이다.

모비온은 現代모비스 展示 空間에서 公開될 豫定이다. 次世代 電氣車 驅動 技術인 e코너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 라이팅 技術이 適用된 콘셉트카다. 觀覽客들은 이番 行事場에서 모비온이 옆으로 가는 크랩(게) 走行과 제자리에서 車體를 回轉하는 제로 턴 等을 試演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現代모비스는 展示와는 別個로 EVS37 學術大會에서 電氣車 關聯 論文 數十 件을 發表할 計劃이다. 現代모비스는 “電氣車 業界의 最優先 課題인 모터 最適 冷却 設計와 自律走行 시뮬레이터 活用 等 다양한 硏究 結果를 發表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김재형 記者 mona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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