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 男子가 있다. 90萬 원으로 事業을 始作해 8年 만에 時價總額 5000億 規模의 會社로 成長시킨 ‘1兆 달러의 사나이’. 美國 石油會社 그레이트웨스턴의 創業者이자 冊의 著者인 댄 페냐다. 著者는 美國에서 成功한 事業家 中 한 사람이자 世界的인 비즈니스 코치다. ‘成功하는 사람의 姿勢’를 强調한 그의 유튜브 映像은 累積 照會 數 1000萬 回에 達한다.
그가 自手成家한 事業家로 이름을 알리기 始作한 건 企業家들을 도우면서부터다. 그는 自身이 만든 비즈니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企業家들이 期待 以上의 成果를 내도록 돕는다. 그가 每年 少數精銳로 開催하는 비즈니스 세미나의 參加費는 會堂 2萬5000달러. 비즈니스맨의 마인드세트부터 最適의 팀을 構成하고 去來를 성사시키는 法, 事業을 成功的으로 引受하는 法까지. 그가 가진 노하우를 事實上 모두 共有한다.
冊은 그의 노하우를 담았다. 著者는 ‘퀀텀 리프 어드밴티지(QLA, Quantum Leap Advantage)’라 불리는 大成功을 達成하기 위한 方法論을 提示한다. 큰돈을 버는 데 必要한 强靭한 精神과 集中力을 기르는 方法 等을 說明한다. ‘페냐이즘’이라 불리는 113個 指針도 紹介한다. ‘바꿀 수 없는 일에 時間 쓰지 마라’ ‘많이 들여다볼수록 投資할 件은 적어진다’ ‘目標價 없으면 어디에 가든 安住하게 된다’ 等 簡潔하지만 實用的인 助言을 건넨다.
著者는 意思決定을 하고 危險을 甘受하며 곧바로 實行에 옮길 것을 거듭 强調한다. “成功은 ‘무언가를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實際로 ‘무언가를 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고 助言한다. 그가 決定을 앞두고 머뭇거렸다면 只今까지 10萬 件이 넘는 意思決定을 내리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著者의 목소리는 거침없다. 大成功을 위해 무엇을 抛棄하고 있는지, 遠大한 目標를 갖고 있는지, 危險을 甘受하고 있는지 讀者에게 묻는다. 그의 直說的인 質問에는 큰 成功을 일군 事業家로서의 自負心이 묻어 있다. 著者는 自身이 비즈니스 코치나 自己啓發書의 著者들과는 다르다고 强調한다. 莫大한 富를 쌓고 또 單 한 番의 잘못된 去來로 큰돈을 잃어 보기도 한 自手成家 事業家로서 自身의 經驗과 助言에 對해 自負한다.
冊의 英語版 願書는 1999年 出刊된 『Your First 100 Million』이다. 冊이 出刊되고 지난 20年間 世界 經濟와 비즈니스 現場에서는 많은 變化가 있었다. 그러나 著者의 明瞭한 成長 戰略은 現在에도 有效하다. 冊에는 그가 傳하는 敎訓과 QLA 方法論을 담았다. 事業 投資 前에 檢討해야 할 체크리스트와 去來 提案書, 引受 便紙 例示 等 實用的인 가이드도 包含돼 있다.
B2C와 달리 B2B 領域의 企業 購買者는 個人 消費者보다 훨씬 신중하다. 製品 使用 期間이 매우 길기 때문이다. B2B 企業의 戰略이 달라야 하는 理由다. 美國 실리콘밸리에서 創業家이자 投資者로 30年 經歷을 쌓은 著者들은 B2B 對象 스타트업 創業에 焦點을 맞춰 助言을 건넨다. 開發 中인 製品과 市場의 宮合을 보는 ‘製品-市場 最適化(Product-Market Fit)’를 重視하는 B2B 스타트업들의 흔한 失手를 指摘한다. 이것보다는 製品을 完成한 뒤 市場에 進入하는 戰略, 卽 ‘市場 進出 最適化(Go-to-Market)’가 重要하다고 强調한다. B2B 企業의 成功的인 市場 進出을 위한 5段階를 紹介한다.
2021年 새해가 밝고 애플이 重大 發表를 했다. 自律走行 電氣車인 ‘애플카’에 對해 發表할 것이란 市場의 期待를 뒤엎고 애플은 1億 달러 規模의 人種差別 防止 이니셔티브 프로젝트를 運營하겠다고 밝혔다. 애플 CEO 팀 쿡이 宣布한 重大 發表는 新製品도, 技術도 아닌 ‘ESG 經營’이었다. 世界 有數 技術 企業이 새해 劈頭부터 人種 問題를 强調하는 모습은 ‘ESG 革命’ 時代로 들어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冊은 ESG 槪念을 大衆的으로 說明한다. 더불어 技術 革命 時代에 맞게 情報通信技術(ICT)과 ESG를 어떻게 結合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詳細히 紹介한다. ESG 革命 時代, 쉽고 實用的인 ESG 入門書로 推薦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