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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轉換하려면 DT 革新부터, 製造業 革新 메카에 注目하라 | 經營戰略 | D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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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産業博覽會 2024’에 가야 하는 理由

AI 轉換하려면 DT 革新부터
製造業 革新 메카에 注目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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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月 열리는 하노버 메세 2024의 主要 테마는 持續可能한 産業生態系의 構築이다. 유럽 企業들은 異種 業種 間, 그리고 政府와의 協力을 통해 데이터를 共有하고 革新의 成果를 높이는 시스템을 構築하고 있다. 完成車 業體인 BMW와 化學産業의 代表 企業인 바스프(BASF)가 데이터를 共有하는 카테나(Catena)-X가 代表的인 事例다. 하노버 메세에서 디지털을 넘어 AI 轉換을 推進하기 위해 協業 生態系를 構築한 유럽 企業들의 생생한 事例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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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가 아닌 하노버였다. 美國의 製造業 復活은 트럼프 以前에 이미 2016年 하노버 産業博覽會(Hannover Messe, 以下 하노버 메세)에 美國이 파트너 國家로 參與하면서 宣布한 미션이었다. 開幕 첫날, 오바마 美國 大統領과 메르켈 獨逸 總理는 두 손을 붙잡고 善意의 競爭과 協力을 約束했다. 유럽의 産業 戰略인 ‘4次 産業革命(Industry 4.0)’은 그렇게 世界人에게 刻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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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지털 轉換의 本고장, 하노버 메세

    第2次 世界大戰의 敗戰國 獨逸은 經濟를 하루빨리 일으키기 위해서 輸出 增大를 주된 戰略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獨逸의 技術을 世界人들에게 알릴 契機가 必要했다. 1947年 하노버 메세가 開催된 背景이다. 每年 열리는 하노버 메세는 獨逸 機械産業 發展의 발板이 됐고 經濟回復에 크게 寄與했다. 最近엔 獨逸을 넘어 유럽은 勿論 世界 各地의 資本財 技術革新을 主導하는 글로벌 企業들의 角逐場이 되고 있다. 地球上에서 가장 큰 46萬6100㎡의 展示場에 全 世界 다양한 産業群의 企業이 가득 찬 理由다.

    AI 轉換을 準備하는 企業들은 CES(世界家電展示會)도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도 아닌 하노버 메세에 注目해야 한다. ‘4次 産業革命’의 本고장이 獨逸이거니와 ‘製造의 서비스化’에 對한 理解 없이 ‘4次 産業革命’ ‘디지털 轉換’ ‘萬物의 스마트化’와 같은 디지털 戰略을 올바로 設計할 수도, 推進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CES 2024에 參加한 LS그룹의 구자은 會長이 한 인터뷰에서 ‘LS그룹의 主舞臺는 CES보다 獨逸의 하노버 메세’라고 言及 1 한 理由도 같은 脈絡이다. 實際로 우리나라 企業 大部分이 디지털 轉換(DX)을 積極的으로 推進하지만 明確한 方向性을 設定하지 못하는 境遇가 많다. 디지털 轉換을 위한 다양한 事業과 敎育을 進行하면서도 ‘왜 디지털 轉換이 必要한가’에 제대로 答을 하지 못하는 現象이 代表的이다. 志向하는 바가 模糊한 DX는 構成員들의 共感을 얻지 못하고 그저 성가신 節次로 轉落해 버린다.

    하노버 메세는 餘他의 類似 展示會들과 다르다. CES에 華麗한 空間과 다양한 부스가 있고, 다보스포럼(WEF)에 多樣한 세미나와 討論이 있다면 하노버에서는 이 모두를 同時에 經驗할 수 있다. 蹴球場 8個가 넘는 크기의 展示場에 다양한 企業의 부스가 있을 뿐 아니라 各 홀마다 콘퍼런스 스테이지가 마련돼 博覽會 期間 1000個가 넘는 세미나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이곳에서 企業人은 勿論 硏究所와 政策을 立案하는 公務員 모두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언제든지 이들에게 政策과 戰略의 行間을 물어보고 答을 求할 수 있다. 特히 4月 開催되는 하노버 메세 2024에는 올라프 숄츠 獨逸 總理는 勿論 聯邦經濟部와 聯邦敎育硏究部 長官, 프라운호퍼硏究所, 人工知能硏究所 等이 參席한다. 하노버 메세의 무게感을 엿볼 수 있다.


    2. 하노버 메세 2024의 特徵

    1) Energizing a Sustainable Industry


    2024年 하노버 메세의 메인 테마는 自動化와 디지털化, 電氣火를 活用해 어떻게 持續可能한 産業 生態系를 構築할 것인가에 焦點이 맞춰져 있다. 地政學的 危機, 氣候變化, 成長 鈍化, 如前히 높은 에너지 價格과 熟鍊된 勞動者 不足은 效率을 追求하는 企業이 直面한 큰 問題들이다. 同時에 AI는 産業界에 엄청난 變化를 惹起할 核心 要因으로 浮上하고 있다. 게다가 유럽에서는 急進的 環境 規制로 인해 유럽 地域에 對한 投資가 萎縮되는 ‘유럽의 脫産業化’에 對한 警告도 이어지는 狀況이다. 2024年 하노버 메세에서도 AI 中心의 炭素中立적 生産, 수소, 그리고 部門을 超越한 에너지 解決策이 集中的으로 論議될 豫定이다. 自動化와 디지털化 및 電氣化, 廣範圍한 産業 및 國家 間 協力, 明確한 政治的 相互作用을 통해 어떻게 ‘持續可能한 産業의 에너지化’가 이뤄질 수 있는지를 確認할 수 있다.

    2) 全 世界 4000個 以上의 參加 企業

    2024年 하노버 메세에는 全 世界 4000個 以上의 企業이 參與할 豫定이다.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SAP, 구글 等은 勿論이거니와 슈나이더일렉트릭, 지멘스, 步詩 等 各 産業 部門을 代表하는 大企業이 大擧 參席한다. 中堅企業의 參與도 活潑하다. 백호프(Beckhoff), 이비엠팝스트(ebm-papst), 에릭슨(Ericsson), 훼스토(Festo), 터크(Turck), 河팅(Harting), 아이에프엠(ifm), 이구스(igus), 랍(LAPP), 페펄앤드푹스(Pepperl+Fuchs), 피닉스컨택트(Phoenix Contact), 離脫(Rittal), 슝크(Schunk), 에스이더블류유로드라이브(SEW-Eurodrive), 瓦鼓(Wago), 委付(WIBU), 지라벡(Ziehl-Abegg) 等이 代表的이다. 한便 企業 外에도 獨逸 最高의 應用科學 硏究機關인 獨逸 프라운호퍼硏究所, 칼스루에工科大(KIT) 等의 機關도 參與한다. 이 밖에 300個의 스타트업도 參與해 國境과 企業 規模를 넘나드는 다양한 協力의 可能性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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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파트너 國家, 노르웨이

    2024年 하노버 메세의 파트너 國家인 노르웨이는 20世紀 初 水力發電을 始作한 以來로 재생에너지 分野에서는 先驅者의 役割을 持續하고 있다. 이들은 유럽 最大이자 世界 6位의 水力 發電國이다. 本土 戰力의 99% 以上이 水力發電을 통해 生産되며 年平均 水力發電所 生産量은 約 133TWh이다. 노르웨이는 유럽 全域에 天然가스를 供給하는 役割도 擔當한다. 向後 貯炭所 및 再生 可能한 水素를 供給하는 것을 目標로 하고 있다.

    2024年 하노버 메세에는 氣候의 不確實性을 統制해 農業人의 收穫量 增加와 品質 向上을 돕는 綠色 솔루션을 提供하는 30個 노르웨이 企業이 參加한다. 또 世界 最初로 液化水素로 運航하는 페리를 設計, 乾燥한 MF히드라 프로젝트도 紹介한다. 배터리와 液體 水素 燃料電池를 使用하는 하이브리드 船舶인 MF히드라는 海洋産業 最初의 炭素排出 제로(0) 船舶이다.

    4) 유럽 政府 및 政治權의 參與

    2024年 하노버 메세 開幕式에는 獨逸의 올라프 숄츠 總理와 노르웨이의 요나스 社흐르 슈퇴레 總理가 參席한다.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 現 EU 執行委員長도 처음으로 2024年 하노버 메세의 開幕式과 부스 투어에 參席할 豫定이다. 로베르트 下벡 獨逸 經濟部 長官과 副總理도 參與를 確定했다. 하노버 메세 2024 現場에서 水素와 關聯한 强力한 政策이 發表될지 關心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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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노버 메세 2024에서 
    注目해야 할 트렌드

    1) AI & Machine Learning


    AI는 빼놓을 수 없는 主題다. 오랜 期間 AI는 産業 前面에서 活用되지 못했는데 이제는 아니다. 産業的 意思決定에서 AI 없이는 競爭 優位를 創出하기 어렵다. 特히 챗GPT로 대표되는 大規模 言語모델을 프런트엔드와 백엔드에서 어떻게 活用할지, AI가 어떻게 도움이 될지 或은 도움이 되지 않는지 하노버 메세의 다양한 事例를 통해 確認할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된다. 音聲으로 制御되는 로봇이나 缺陷을 自動으로 認識하는 機械, 豫測 整備를 통해 製造의 肥效率을 줄이는 시스템 等 具體的인 應用 프로그램 等이 선보일 豫定이다.

    2) Carbon-neutral Production

    유럽의 그린딜 目標는 우리 企業 立場에서 반드시 살펴봐야 할 主題이다. EU는 2030年까지 純溫室가스 排出量을 1990年 水準 以下로 最小 55% 減縮하고, 2050年까지 炭素中立을 이루겠다는 目標를 設定했다. 이는 유럽과 去來하는 企業이라면 炭素발자국을 줄이고 二酸化炭素 排出量을 줄여야 할 義務가 있음을 示唆한다. 2024年 하노버 메세는 競爭 企業들이 어떤 準備를 하고 있으며, 이들과의 協力이 어떻게 EU 그린딜을 充足하는 데 도움이 될지 具體的인 솔루션을 點檢할 수 있는 契機가 될 것이다. 獨逸 最大 鐵鋼 生産業體인 잘츠機터(Salzgitter) AG 等이 水素 關聯 솔루션을 선보일 豫定이다. 特히 炭素로부터 자유롭기 어려운 鐵鋼 生産 過程을 어떻게 氣候 中立的인 그린 스틸&그린 水素 生産으로 轉換하고 있는지에 對한 솔루션을 確認할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된다. 잘츠機터가 鐵鋼 生産 時 炭素 排出을 大幅 節減하기 위해 推進하고 있는 轉換 프로그램 SALCOS(Salzgitter Low CO₂-Steelmaking)가 代表的인 事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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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nergy for Industry

    製造 現場에서의 에너지(Energy for Industry)는 作業場과 에너지 네트워크가 相互 連結된 環境에서 에너지를 效率的으로 活用하는 一連의 過程을 의미한다. 이를 ‘Energy 4.0’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企業은 디지털化된 에너지 그리드를 爲해 必要한 새로운 要求 事項과 이와 關聯한 비즈니스 모델, 이를 위한 데이터, 透明性 및 배터리 貯藏 等과 關聯한 競爭 企業들의 準備 事項을 確認할 수 있다. 炭素中立 目標 達成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活用 擴大, 스마트 그리드로의 轉換, 다른 産業 部門과의 結合 等의 努力이 AI와 事物인터넷을 통해 어떻게 具現될지 注目할 만하다.

    4) Industry 4.0: Manufacturing-X

    ‘인더스트리 4.0’ 戰略은 AI 推薦 시스템과 로봇틱스에 對한 새로운 接近, 그리고 하드웨어의 假想化, 디지털 트윈, 製造-X(Manufacturing-X), 오픈 소스와 플랫폼에 連結된 다양한 데이터에 焦點을 맞추고 있다. 特히 製造-X라는 開放形 標準 基盤의 데이터 네트워킹을 통해 企業 間 信賴할 수 있는 데이터 交換과 企業에 디지털 主權을 提供하는 데이터 生態系가 어떻게 具現되는지를 確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企業 間 더 쉽고, 安全하며, 一貫性 있는 데이터 去來가 이뤄질 수 있을지 注目할 必要가 있다.

    5) Hydrogen & Fuel Cells

    2024年 하노버 메세에서는 水素와 燃料電池 分野에서 500餘 個의 展示 業體가 共同 發表를 한다. 이를 통해 全 世界 企業들이 排出가스 없는 未來로 가는 過程에서 서로 協業을 통해 어떻게 시너지를 發揮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特히 바람과 太陽을 利用할 수 없는 環境에서 水素는 새로운 再生에너지 代案으로 浮上하고 있다. 水素 및 燃料電池의 使用이 運送 및 다른 産業 部門뿐 아니라 持續可能한 生産에 어떻게 活用될 수 있을지 具體的인 事例를 하노버에서 接할 수 있다.


    4. AI와 데이터 共有를 活用한 協力을 向해

    하노버 메세는 글로벌 企業들이 주어진 制約 속에서 어떻게 디지털 技術을 活用한 最適化를 達成할 수 있을지에 對한 힌트를 提供한다. 競爭 優位 確保, 氣候 保護, 企業과 國家의 繁榮 促進 같은 主要 課題들을 어느 하나 抛棄하지 않고 達成하기 위해서는 國家 間, 企業 間 協力이 必須的이다.

    이런 觀點에서 유럽 企業들이 境界를 넘어 推進하고 있는 데이터 共有에 注目할 必要가 있다. 많은 企業이 良質의 데이터를 保有하고 있지만 企業 間에 데이터를 共有하지는 않는다. 나만 良質의 데이터를 提供했다가 損害볼까 봐, 데이터를 통해 戰略이 露出될까 봐, 甲乙 關係에서 代價를 치르지 않고도 데이터를 確保할 수 있다는 等 여러 가지 理由로 데이터를 共有하지 않는다. 容疑者의 딜레마가 떠오르는 대목이다. 各自의 利益을 爲해 最善의 意思決定을 하지만 均衡은 언제나 車線이다. 디지털 經濟 버전의 市場 失敗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유럽은 이미 이런 問題를 認識하고 政府가 介入해 問題를 解決하고 있다. 가이아(GAIA)-X라는 分散型 데이터 共有 原則이 代表的인 事例다. 데이터 공유의 範圍 및 接近 權限, 收益 創出의 原則을 定하는 等 機密性과 透明性 確立을 위한 制度的 裝置를 마련했다. 여기에는 特定 企業이 데이터를 獨占하지 못하도록 防止하는 制度도 包含된다. 이런 原則을 바탕으로 다양한 産業 部門에서 自律的인 데이터 去來가 이뤄지도록 制度的 발板을 마련했다. 인터넷 空間에서 一面識도 없는 사람들이 活潑하게 데이터를 去來를 할 수 있는 理由도 政府가 去來의 規則을 발 빠르게 마련한 德分이다. 이처럼 유럽은 데이터 공유의 重要性을 일찌감치 깨닫고 企業들이 서로 데이터를 去來할 境遇 모두가 利得을 볼 수 있는 制度를 마련했다.

    이런 原則을 바탕으로 한 모빌리티 데이터 共有 生態系인 카테나(Catena)-X에서는 完成車 業體인 BMW와 化學産業의 代表 企業인 바스프(BASF)가 서로 데이터를 交換한다. 製造 分野에서는 製造-X가 同一한 機能을 遂行한다. 原則은 政府가 定했지만 原則을 活用해 데이터 生態系를 構築하는 役割은 全的으로 民間의 몫이다. 이처럼 民間의 인센티브를 原動力 삼아 데이터 協力으로 問題를 解決할 수 있다는 具體的인 敎訓을 얻을 수 있는 現場이 바로 하노버 메세다.

    AI의 發展은 이 같은 異種 業種 間, 그리고 政府와 民間의 協力의 成果를 加速化시킬 것이다. 韓國 企業도 하노버 메세를 參考해 디지털 轉換을 넘어서 AI 轉換을 통해 資源과 에너지를 節約하면서 效率的으로 價値를 創出하는 協業 構造를 苦悶할 수 있기를 바란다.



    編輯者註

    DBR이 4月 21∼26日(4泊 6日) 獨逸의 하노버 메세 2024 를 參觀해 글로벌 先頭 企業들의 展示 부스를 탐방하고 現地 專門家와 함께 네트워킹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運營합니다. 디지털 轉換 專門家인 김동영 KDI 硏究院이 數次例 하노버 메세를 參觀한 經驗을 바탕으로 이番 프로그램을 企劃했습니다. 事業 革新과 AI 轉換에 關心 있는 讀者들의 많은 關心과 參與를 付託드립니다.
    • 김동영 | KDI 專門硏究院

      筆者는 디지털·플랫폼 經濟를 硏究하고 있다. 中央大 兼任敎授이며 社團法人 모빌리티&플랫폼 協會長을 지냈다. KBS 성기영의 經濟쇼 디지털經濟 코너에 出演 中이다. 韓國經濟新聞 週間 칼럼 ‘4次産業革命이야기’와 ‘디지털이코노미’ 筆者이며 EBS ‘偉大한 授業(Great Minds)’의 諮問委員(經濟 分野)을 맡고 있다.
      kimdy@kd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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