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삶의 半徑안 작은 空間들을 놀이터로 만들 수 있을까? 日常에서 쉽게 求할 수 있는 材料로 直接 놀이터를 만들 수 있을까?
'놀이터만들기 워크숍’ 프로젝트는 一般人들이 누구나, 적은 費用으로 願하는 空間에 놀이터를 만들 수 있게 되는 모습을 想像하며 進行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놀이터워크숍에서는 一般人들이 모여, 願하는 놀이터가 무엇인지 資料를 찾아보고, 具現할 수 있는 方法과 材料를 찾아봅니다. 想像했던 놀이터를 模型으로 만들어보고 놀이터가 갖춰야 할 要素들에 對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PaTI 生活技術멋짓硏究所와 PaTI 學生들과 함께 보리出版社 앞마당에 밧줄 놀이터를 만들어보는 워크숍을 進行하고 만들어가는 過程을 記錄했습니다.
임팩트
넓은 空터도 必要하고, 다양한 機構가 있는 놀이터도 必要하지만, 아이들의 삶 구석구석 숨어있는 空間이 놀이터가 된다면, 그리고 그 空間을 어른들이 直接, 때때로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것이 可能해진다면 아이들의 놀이가 豐盛해 질 것이라고 期待합니다.
C Program의 役割
C Program은 워크숍 過程 進行 및 아카이빙에 必要한 資源을 投資하였습니다.
파트너
놀이터 自家製作 워크숍은 PaTI 生活技術과 놀이멋짓硏究所 金成願 先生님과 PaTI學生들과 함께 했습니다.
PaTI 生活技術과 놀이멋짓硏究所는 PaTI 學校 傘下 硏究所로서 技術, 藝術, 놀이의 融合을 追求하며 生態的 文化와 持續可能한 適正한 技術文化를 志向합니다.
節制와 限界를 의식하는 技術과 創造的인 藝術과 즐거운 놀이가 가득한 삶을 만드는 空間을 만드는 데 關心을 갖고 實踐하는 硏究그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