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學(神學, theology : 神이 人間과 世界에 對하여 맺고 있는 關係와 神을 硏究하는 學問. 大槪는 基督敎 敎理 및 信仰生活의 倫理를 硏究하는 學問을 이른다. 네이버 事前 參照 ) 하면, 神學生들이나 使役者들만 보고 硏究하는 것이 아닌가? 冊의 두께만 보아도 壓倒되는 雰圍氣에 充分히 어렵게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오랜 時間 編輯을 위해 福 있는 사람 出版社에서 硏究하고 수고하고 勞苦를 들여 編輯을 하였을 聖經神學 스터디 바이블改譯改正 은 神學生이 아니어도 聖經과 親密해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셀프 스터디가 可能한 冊이다. 샘플링 冊부터 받아보고 망설임 없이 기다렸다가 드디어 購買 完了! 오래 두고 꾸준히 들여다보게 될 값진 冊! 수많은 분들의 勞苦와 수고가 담겨 있는 그 分量만큼이나 聖經을 理解하는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조금씩 成長하여 자라나고 열매 맺기를 所望해 본다. 가장 마음에 드는 特徵은 무엇보다도 모든 揷畵와 指導가 컬러라는 點이다. 聖經은 舊約 39卷, 新藥 27卷으로 總 66卷의 莫大한 分量을 다루고 있기에 大部分 聖經을 參照하는 冊들의 揷畵는 컬러가 아닌 境遇가 많다. 그러나 이 冊에 보인 硏究와 考證(考證)을 바탕으로 한 藝術的 價値가 담겼을 모든 作品들은 實際를 바탕으로 豐富하게 실려있다. 이로 인해 聖經硏究의 信憑性은 勿論 언택트 時代에 博物館에서 非對面 觀覽을 하는 것만 같다. 이로 因해, 聖經의 背景이 되는 當時 地圖와 歷史的 文化遺産과 價値를 높여줄 다양한 資料를 통해 聖經에 對한 깊이와 넓이를 深度 있게 다루고 있다. 聖經의 根本이 되는 히브리語와 헬라語의 意味와 大略 2萬 個의 句節別 主席, 聯關 句節에 對한 仔細한 表記와 解說, 3千 個의 標題語로 構成된 성구 事前 等 65名의 聖經神學者들이 執筆하여 完成한 聖經神學 스터디 바이블은 現在 韓國敎會들이 보고 있는 改譯改正 第4版을 바탕으로 하였다. 그리고 注目하고 싶은 것은 舊約의 말라기가 끝나고 新藥 사이의 400年에 對한 新舊約 中間期에 對한 內容을 담고 있는 小論文이 실려있다. 이를 包含하여 그 밖에도 聖經의 核心 主題와 槪念을 다루는 28個의 小論文을 담고 있는 冊이기도 하다. 한 마디로 冊張 한便 所藏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닌 實際 보고 읽고 자꾸 손이 가게 될 冊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