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土交通部 大都市圈廣域交通委員會(대광位)가 K-패스 利用者가 100萬 名을 突破하는 等 K-패스에 對한 國民들의 呼應이 매우 높다고 30日 밝혔다.

K-패스 카드 申請은 지난 24日 이뤄졌는데 開始 一週日 만에 新規로 K-패스 카드 發給을 申請한 사람은 25萬 名을 突破했다. 여기에 더해 旣存 알뜰交通카드 會員 中 約 82萬 名이 K패스로 會員轉換을 完了해 이날 基準 總 107萬 名이 K패스 會員이 됐다.

K-패스 카드 申請은 10個 카드社의 모바일 앱(App), 누리집 等에서 可能하며 仔細한 事項은 카드社別 商品 案內에서 確認할 수 있다. 10個 카드社는 宸翰, 하나, 우리, 현대, 三星, BC, KB國民, NH농협, 이동의즐거움, DGB有페이다.

一部 카드社의 境遇 初期 新規 發給 申請이 集中돼 카드 在庫 消盡 및 發給 遲延이 發生하고 있으나, 카드社와 積極 協議해 早速한 時日 내 카드 發給이 될 수 있도록 措置 豫定이다.

旣存에 發給받은 알뜰交通카드를 繼續 使用하고자 하는 會員들은 6月 30日까지 알뜰交通카드 누리집(alcard.kr)에서 K-패스 會員으로 轉換이 可能하다. 알뜰交通카드 앱은 5月 1日 以後 接續 時 K-패스 앱으로 自動 업데이트가 된다.

대광位는 K-패스에 對한 國民들의 높은 期待에 副應해 5月 1日 K-패스 開始 以後에도 事業 管理에 完璧히 할 計劃이다.

K-패스는 每달 15回 以上 定期的으로 大衆交通(市內·마을버스, 地下鐵, 廣域버스, GTX 對象)을 利用할 境遇 支出金額의 一定比率(一般人 20%, 靑年層 30%, 低所得層 53.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交通카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