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提供=클루커스
데이터 및 人工知能 基盤의 클라우드 컨설팅 및 매니지먼트 專門企業 클루커스 (代表 홍성완)는 지난 會計年度에 前年 對比 2倍 成長한 1,650億의 賣出을 達成하며, 創立 4年만에 1000億원 賣出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오늘 밝혔다.
클루커스는 最近 成長勢를 이끈 要因으로 △빅 엔터프라이즈 主要 顧客社 確保 △데이터 分析 및 生成型 AI 專門 서비스 需要 增加 △高度化된 AI基盤 클라우드 매니지드(MSP)서비스 出市 및 顧客 擴大 △마이크로소프트 總販 비즈니스를 통한 다양한 産業群의 廣範圍한 顧客 基盤 構築 等을 꼽았다.
클루커스 營業 損失은 前年 對比 오히려 減少했는데,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專門 人力 養成을 위한 持續的인 投資와 運營 效率化를 통한 結果로 分析된다.
올해 初 클루커스는 組織 改編을 통해 生成型 AI 導入을 專門的으로 支援하기 爲한 Gen AI 專擔팀을 新設했다. 클루커스는 生成型 AI를 導入하려는 企業을 위해 컨설팅·構築·運營·敎育을 全般的으로 支援하고 있으며 △ LLM 인프라 環境 構築 △ Azure OpenAI 및 Gemini 等 클라우드 基盤의 生成型 AI 導入 및 活用 △코파일럿 抛 마이크로소프트365 等 業務效率化를 위한 生成型 AI 애플리케이션 構築 및 開發 等 專門 서비스 領域을 擴大하는 中이다.
昨年에는 公共 서비스 支援을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超巨大 AI 하이퍼클로바 X 서비스에 對한 共同事業協約을 締結하기도 했다. 追加的으로 AI 中心 서비스와 SaaS 솔루션 그리고 AI를 搭載한 自動化된 MSP 서비스에 集中하여 運營 效率性을 크게 向上시킨 클루커스는 이미 進出한 美國, 말레이시아 外에 올해 中東 및 日本 進出을 準備하는 等 글로벌 클라우드 MSP 事業 擴張에 拍車를 加하고 있다.
클루커스 홍성완 代表는 “클루커스는 글로벌 景氣 不況에도 不拘하고 AI MSP로 市場에서 堅固한 立地를 維持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를 中心으로 事業 機會를 擴大하며 빠른 成長을 이뤄내고 있다”라며 “클루커스는 顧客의 니즈에 敏捷하게 對應할 수 있는 專門 클라우드 서비스를 中心으로 價値 成長을 主導하며, 運營 效率性을 向上시키고 下半期 黑字 轉換에 集中할 計劃” 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東亞닷컴 記者 duck8@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