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 相互에 ‘버터’를 넣은 디저트 숍이 여럿 보인다. 인플루언서 SNS에서도 심심찮게 만나볼 수 있는 버터바. 말 그대로 버터가 많이 들어간 케이크 種類를 뜻한다. 꽤 直觀的인 이름이다. 大恐慌 時代로 불리는 1930年代, 美國 세인트루이스에 사는 한 獨逸人 베이커가 케이크 반죽을 만들다 失手로 버터를 너무 많이 넣었던 것이 이 디저트의 起源이다. 最高의 發明品은 언제나 偶然히 誕生하지 않나. 只今까지 如前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버터바 身上 맛집을 紹介한다.

江南 職場人 찐 맛집 ‘幕間‘

바삐 흘러가는 하루, 달콤한 디저트로 幕間의 休息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픈한 디저트 숍. 서울 驛三洞 職場人들 사이에서 이미 소문난 디저트 맛집이다. 휘曩時에 · 카눌레 등 구움 菓子도 훌륭하지만, 이곳이 人氣 맛집으로 急浮上한 要因은 다름 아닌 버터바. 그中에서도 캬라멜 콘 크런치 버터바가 旣存 캐러멜소스보다 묵직한 風味와 옥수수 칩의 크런치韓 食感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 下半期에는 벨기에産 초콜릿으로 만든 솔티 초코 버터바를 비롯해 새로운 버터바 메뉴를 선보일 豫定이라고 하니, 幕間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를 눈여겨보길.

_{ADD 서울市 강남구 論峴路71길 43 1層
OPEN 午前 10時 30分~午後 7時 30分(每週 土·日曜日 休務)
MENU 피넛버터 · 黃치즈 3000원, 캬라멜 콘 크런치·고구마 3300원}

버터바 入門者를 爲한 ‘웰하우스’

國內 버터바 烈風이 불기도 前인 2020年, 建國大學校 隣近에서 ‘우물’이라는 이름으로 카페를 運營하며 버터바 맛집의 援助 格으로 불려온 곳이다. 올해 5月에 訟理團길로 擴張, 移轉하며 훨씬 더 快適한 컨디션에서 레몬 바질, 민트 초코 等 多樣한 버터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그中에서도 大破 마늘 버터바는 話題의 中心. 이름만 들었을 땐 想像이 안 가지만, 實際로 먹어보면 隱隱한 단맛에 커피는 勿論 麥酒와도 잘 어울리는 메뉴다. 브랜드 協業度 活潑하게 進行해 여러 굿즈 商品을 함께 만날 수 있다.

_{ADD 서울市 송파구 梧琴로16길 10 2層
OPEN 낮 12時~午後 10時(年中無休)
MENU 피넛버터 · 黃치즈 5500원, 黑荏子 · 抹茶 5800원}

形形色色의 버터바 項軟 ‘버터리아’

濟州에 있는, 華奢한 옐로 컬러 外壁이 돋보이는 버터리아. 마치 버터로 가득한 童話 속 世上을 聯想케 한다. 선보이는 버터바 메뉴만 12가지. 人氣 메뉴인 플레인, 레몬, 아몬드, 캐러멜을 除外한 8가지 맛은 누네띠네, 오레오, 黑荏子 等 每週 라인업이 달라진다. 種類만큼이나 다채로운 個別 包裝紙 컬러 德分에 膳物用으로도 제格이다. 注文 製作 커스텀 케이크도 함께 만들어 販賣하고 있으니 參考하길. 濟州島에서 특별한 追憶을 쌓고 싶다면 버터리아에 訪問해보기 바란다.

_{ADD 濟州島 서귀포시 일주동로 8712-2 1層
OPEN 낮 12時~午後 7時(每週 火 · 水曜日 休務, 賣場 狀況에 따라 變動)
MENU 플레인 3000원, 플레이버 버터바 3500원}

感覺的인 버터바 ‘비욘드 文’

이태원 경리단길에 있는 카페로 40年 된 舊屋을 리모델링해 만든 空間인 만큼 便安하면서도 따뜻한 雰圍氣가 돋보인다. 비욘드 門을 代表하는 디저트는 亦是나 버터바. 단호박, 애플 크럼블, 오렌지 弼 等 산뜻한 과일 맛이 主를 이루며, 아이스크림을 追加해 더 차갑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特徵이다. 디자이너가 運營하는 브랜드답게, 멋스러운 타이포그래피로 라벨링韓 製品 包裝 또한 感覺的인 곳. 메뉴 開發은 勿論 인스타그램을 통해 展開하는 콘텐츠마저 비욘드 門만의 色깔이 잔뜩 묻어난다.

_{ADD 서울市 용산구 회나무로13길 14-10 1層
OPEN 月曜日 午前 11時~午後 9時, 火~日曜日 午前 11時~午後 10時(마지막 週 月曜日 休務)
MENU 플레인·단호박 2500원, 애플 크럼블 2800원, 아이스크림 追加 市 1000원}

韓屋에서 버터바 輸血 ‘土偶베이크하우스’

올 4月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身上 버터바 맛집. 고풍스러운 韓屋에 모던함을 더한 인테리어가 印象的이다. 가게 이름에 베이크하우스가 붙은 만큼 버터바를
비롯해 소금빵처럼 핫한 베이커리 메뉴를 커피와 함께 맛볼 수 있다. 新鮮한 레몬 제스트와 果汁으로 만든 레몬 버터바, 쫀득한 치즈 필링에 비스킷을 넣어 바삭한 食感을 함께 느낄 수 있는 黃치즈 버터바가 代表 메뉴다. 韓屋의 아름다움과 트렌디한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니! 土偶베이크하우스가 大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건 時間問題 아닐까.

_{ADD 大田市 유성구 신성남로111번길 28 1層
OPEN 午前 10時~午後 9時(每週 月曜日 休務)
MENU 레몬 3200원, 抹茶·黃치즈 3500원}

品格 있는 커피와 함께 ‘혹스턴’

서울 연희동 고즈넉한 골목 한쪽에 자리한 혹스턴. 이곳 代表가 英國 런던 留學 時節에 머물던 ‘혹스턴 스퀘어’라는 洞네 이름에서 따왔다. 마치 이스트 런던에 온 듯한 感性을 느낄 수 있는 곳. 혹스턴의 代表 메뉴는 에스프레소와 핸드드립 커피지만, 커피에 곁들이기 좋은 버터바도 風味가 훌륭하다. 이즈니와 팡플리 等 豐富한 맛의 버터를 配合해 더 깊은 맛을 具現한 德分이다. 버터바와 커피 맛이 調和를 이뤄 連喜洞 버터바 맛집으로 急浮上 中이다.

_{ADD 서울市 서대문구 演戱로 91 2層
OPEN 午前 11時~午後 10時(每週 月曜日 休務)
MENU 솔티드 캐러멜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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