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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新聞博物館 企劃展 뽈은 둥글다 – 新聞 속 共 이야기 – 新聞博物館 PRESSEUM

2018 新聞博物館 企劃展
뽈은 둥글다 – 新聞 속 共 이야기

展示 日程
2018.07.17 - 10.28

展示 場所
新聞博物館 6層

觀覽 時間
禍~日曜日 午前 10時~午後 6時 *月曜日 休館

展示 主催
新聞博物館 PRESSEUM (館長 김태령)

企劃 進行
주연우

企劃 支援
최원경, 최혜인

資料協助
홍윤표

展示디자인
최수빈

映像製作
조은지

新聞博物館 PRESSEUM은 新聞 속 스포츠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뽈은 둥글다 – 新聞 속 共 이야기》展을 開催합니다.

新聞은 韓國 스포츠의 重要한 瞬間들을 어떻게 記錄하고 있는가!

우리나라 最初의 스포츠 專門記者인 이길용 記者가 1930年 4月 14回에 걸쳐 동아일보에 連載한 ‘朝鮮野球社’ 는 韓國 野球의 歷史를 把握하는데 重要한 記錄입니다. 이番 展示에서는 이길용 記者가 新聞과 雜誌에 寄稿한 글을 包含하여 1932年과 1936年에 直接 蒐集한 올림픽 關聯 新聞 記事 스크랩북을 最初로 公開합니다. 이길용 記者의 記錄을 따라 1920-30年代 우리나라의 體育 文化史와 球技 種目의 흐름을 살펴봅니다.

功過 關聯한 近代의 記錄뿐만 아니라 解放 以後 國際大會에서 活躍한 球技 種目 選手들의 名場面을 新聞 寫眞을 통해 돌아봅니다. 新聞 寫眞에 捕捉된 當時의 現場感은 數十 年이 지난 오늘날에도 생생하게 傳達됩니다. 또한 觀客들의 參與로 ‘내 人生의 뽈’을 만들어 나가는 이벤트와 直接 스포츠 記事를 作成해보는 體驗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新聞 記事를 통해 스포츠의 130餘 年의 記錄을 살펴보고 여러분의 잊지 못할 功에 對한 追憶도 共有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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