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新聞博物館 企劃展
100年의 旅行 ? 新聞으로 보는
觀光과 旅行
展示 日程
2015. 7. 03. ~ 2015. 9. 20.
展示 場所
新聞博物館 6層
觀覽 時間
禍~日曜日 午前 10時~午後 6時 * 月曜日 休館
展示 主催
新聞博物館 PRESSEUM (館長 김태령)
企劃 進行
최원경, 배홍철
新聞博物館 PRESSEUM은 新聞에 나타나는 20世紀 韓國 社會의 觀光과 旅行의 다양한 모습들을 照明하는 展示를 準備했습니다. 여름放學과 休暇 時期에 맞추어 企劃된 이番 展示는 ‘觀光과 旅行의 時代史’와 ’主題別로 살펴보는 旅行’으로 構成됩니다.
20世紀 初 新聞이 大衆媒體로 자리 잡아가면서 讀者들에게 觀光과 旅行을 위한 重要한 가이드라인의 役割도 遂行하게 되었습니다. 有名 觀光地를 紹介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團體 觀光 프로그램 等을 運營하여 讀者들을 募集했고, 1980年代 以後부터는 觀光名所를 비롯해 다양한 레저 活動과 맛집을 案內하는 新聞 紙面과 섹션誌가 別途로 編成되고 있습니다.
이番 展示에는 當時 觀光을 바라보는 視角을 다룬 記事와 寫眞, 萬坪, 觀光地圖, 關聯 印刷物 等 總 100餘 點의 資料들을 통해 韓國 近現代 觀光과 旅行의 社會文化的 흐름과 다양한 視角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