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一節,
100餘 年 前 온 國民이 獨立을 念願하며 萬歲運動을 펼쳤던 날입니다.
新聞博物館의 所藏品 中 <第53周年 3.1節 保導腕章>을 紹介합니다.
保導腕章은 記者들이 取材를 나갈 때 記者의 身分을 證明하고 取材를 許可받기 위한
하나의 證票로, 過去에는 大部分의 記者들이 팔에 腕章을 차고 取材를 했다고 합니다.
特히 이 所藏品은 只今으로부터 40餘 年 前, 53周年 三一節에 서울特別市에서 記者들에게 取材를 許諾한다는 意味로 使用한 腕章이라 더욱 意味가 깊습니다.
新聞博物館 ‘記者의 冊床’ 섹션에서 當時 記者들이 使用했던 物件들을 確認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