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셀 오즈나.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지난해와 달리 暴發的인 4月을 보내고 있는 마르셀 오즈나(34,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메이저리그 單獨 홈런 先頭에 나섰다.
애틀란타는 22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조지아州 애틀란타에 位置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애틀란타 5番, 指名打者로 先發 出戰한 오즈나는 0-0으로 맞선 1回 2死 2, 3壘 찬스에서 마이클 로렌젠에게 가운데 담牆을 넘는 3點砲를 때렸다.
|
마르셀 오즈나.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
이는 武士 1, 2壘 찬스에서 오스틴 라일리와 맷 올슨이 모두 三振으로 물러나 찬스가 霧散될 危機에서 터진 3店鋪. 이에 애틀란타는 確實하게 機先을 制壓했다.
이로써 오즈나는 시즌 9홈런과 27打點을 記錄했다. 이는 모두 메이저리그 單獨 先頭의 記錄. 비록 시즌 初盤이지만 最優秀選手(MVP)級 成跡을 記錄 中이다.
|
마르셀 오즈나.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
이는 지난해와 매우 對比되는 모습. 오즈나는 지난해 4月 18競技에서 打率 0.085와 OPS 0.397을 記錄하는데 그쳤다. 以後 成跡을 크게 끌어올린 것.
하지만 이番 시즌에는 初盤부터 놀라운 打擊感을 자랑하고 있다. 내셔널리그 이달의 選手 候補로 遜色이 없는 놀라운 成跡이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