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現役 最高의 選手’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새로운 里程標를 세웠다. 日本 出身 選手 最多 홈런 新記錄을 作成했다.

LA 다저스는 22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캘리포니아州 LA에 位置한 多저 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2番, 指名打者로 先發 出戰한 오타니는 0-0으로 맞선 3回 뉴욕 메츠 先發投手 애드리안 하우저에게 右中間 담牆을 넘는 2點砲를 때렸다.

시즌 5號. 이는 時速 110마일(藥 177km)의 速度로 飛距離 423피트(藥 128.9m)를 記錄했다. 메이저리그 30個 모든 球場에서 홈런이 되는 大型 아치.

오타니가 투구의 軌跡을 바꿔놓는 瞬間, 뉴욕 메츠 右翼手 스털링 마르테는 그대로 멈춰섰다. 맞는 瞬間 홈런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는 打毬였기 때문.

오타니 쇼헤이.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特히 오타니는 이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데뷔 後 176個를 記錄해 마쓰이 히데키의 175홈런을 뛰어넘었다. 日本 出身 選手 最多 홈런 新記錄을 作成한 것.

오타니는 新人 時節인 2018年 22홈런을 始作으로, 지난 2021年 46홈런과 지난해 44홈런 等을 記錄하며 7年 만에 마쓰이를 넘어섰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