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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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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프로野球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新人 이정후(25)가 )가 6競技 連續 安打 行進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15日(韓國時間) 美國 플로리다 州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4 MLB 正規시즌 訪問 競技에 1番 打者 中堅手로 先發 出戰해 5打數 1安打 1盜壘 1得點을 記錄했다.
이정후는 1回 初 첫 打席에서 安打를 生産했다. 相對 右腕 先發 숀 암스트롱의 初球 俗句(時速 150km)를 잡아당겨 右翼手 方面 安打로 出壘했다. 이정후는 安打에 滿足하지 않았다. 後續打者 打席 때 2壘를 재빨리 훔쳐 시즌 두 番째 盜壘를 記錄했다. 이어 3番 打者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左前 安打 때 홈을 밟아 先取 得點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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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머지 4打席에선 凡打로 물러났다.
이정후의 시즌 打率은 0.242(62打數 15安打)로 小幅 떨어졌다. 1得點과 1盜壘를 보태 各各 7得點, 2盜壘가 됐다. 累積 打點은 4打點으로 變함없다. 出壘率은 0.290, OPS(出壘率+長打率)는 0.613을 記錄 中이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홈런 4房을 몰아친 탬파베이에 4-9로 敗했다.
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