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美國 프로野球(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0日(韓國時間) 왼쪽 햄스트링 再檢診을 통해 復歸時期를 決定한다고 CBS스포츠 等 現地 言論이 19日 報道했다.

이정후는 지난 14日 신시내티 레즈와의 示範競技에서 1打數 1安打 1볼넷 1得點을 記錄한 뒤 4回 早期 交替됐다.

밥 멜빈 監督은 當時 이정후가 왼쪽 다리 허벅지 뒤쪽에 뻐근함을 느껴 다른 選手로 바꿨다고 說明했다. 이정후는 以後 休息을 取하며 治療를 받고 있다.

이정후는 早晩間 다시 뛰고 싶어하지만, 20日 檢診 結果 肯定 判斷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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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 이정후는 示範競技에서 打率 3割4푼8里(23打數 8安打) 1홈런 3打點 4得點 1盜壘를 記錄 中이다.

이정후는 1番 打者 中堅手를 맡을 豫定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오는 29日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4시즌 開幕展을 치른다. 遠征 3連戰이다.
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