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릿 콜.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最近 팔꿈치 負傷으로 離脫한 게릿 콜(34, 뉴욕 양키스)이 最終的으로 팔꿈치 靭帶 接合 手術(토미 존 手術)을 避할 展望이다. 但 長期間 缺場한다.

美國 스포츠 專門 채널 ESPN은 15日(以下 韓國時刻) 콜이 最近 닐 엘라트裸體 博士를 만나 팔꿈치 靭帶 破裂이 없다는 診斷을 받았다고 傳했다.

이로써 콜은 無慮 5名의 專門醫에게 靭帶 破裂이 없다는 診斷을 받았다. 엘라트裸體 博士는 이 分野 權威者로 여러 投手들에게 새 生命을 안긴 바 있다.

게릿 콜.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但 長期 缺場은 避할 수 없을 展望. 美國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5日 콜이 最小 10株에서 最大 12週 假量 離脫할 것이라고 傳했다.

이는 復歸까지 最大 3個月이 걸린다는 것. 콜은 오는 빨라야 5月 末 늦으면 6月에나 復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콜은 지난 2日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示範競技를 마친 뒤 팔꿈치에 問題를 나타냈다. 以後 콜은 精密 檢診을 받았다.

게릿 콜.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以後 콜에게 深刻한 팔꿈치 靭帶 破裂이 發生하지 않았으나, 2024시즌 開幕을 負傷者 名單에서 맞이해야 한다는 報道가 나와 큰 關心을 모았다.

뉴욕 양키스는 콜이 負傷을 當한 뒤 딜런 시즈 迎入前에 뛰어 들었으나 結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敗했다. 現在는 마이크 로렌젠 迎入을 試圖 中이다.

메이저리그 12年次를 맞이할 콜은 지난해 33競技에서 209이닝을 던지며, 15勝 4敗와 平均自責點 2.63으로 自身의 첫 아메리칸리그 사이영賞을 받았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