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아내 公開, 다나카 馬尾코 맞았다
LA 다저스 所屬 日本人 投手 오타니 쇼헤이가 아내를 公開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15日 午前 自身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寫眞 한 張을 揭載하며 “기다려지다”는 文句와 太極旗 이모티콘을 남겼다. 그는 오는 20日과 21日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進行되는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連戰을 앞두고 있다.
寫眞 속 오타니 쇼헤이의 곁에는 그의 아내로 推定되는 女性이 함께했다. 팬들의 推定대로 프로籠球 選手 出身 다나카 馬尾코가 맞았다.
지난달 29日 깜짝 結婚 消息을 傳한 오타니 쇼헤이. 當時 그는 “LA 다저스와 함께 내 커리어의 새로운 場을 始作했을뿐 아니라 나에게 매우 특별한 日本 出身의 누군가와 새로운 삶을 始作했다. 結婚했다”면서 “새로운 팀과 새로운 環境에서 始作하는데 두 사람(伴侶犬 한 마리도)이 힘을 합쳐 서로 支持하고 팬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아직 未熟한 點도 많이 있겠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알렸다.
結婚 發表 直後 日本에서는 오타니 쇼헤이 아내가 프로籠球 選手 出身 다나카 馬尾코라는 所聞이 擴散됐지만 오타니 쇼헤이는 아내의 身上과 關聯해 緘口했다. 그는 結婚 消息에 이어 아내의 停滯도 깜짝 發表하며 連이어 팬들의 뜨거운 反應을 이끌어냈다.
정희연 東亞닷컴 記者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