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示範競技 途中 離脫한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交替 事由는 가벼운 다리 痛症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 큰 問題는 아니다.

메이저리그 公式 홈페이지 MLB.com은 14日(以下 韓國時刻) 이정후 交替 理由에 對해 샌프란시스코 밥 멜빈 監督의 意見을 傳했다.

이에 따르면, 이정후는 다리 뒤쪽에 若干의 뻐근함을 느꼈다. 멜빈 監督은 큰 問題가 아니라면서도 이정후를 더 뛰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選手 保護 次元으로 볼 수 있다. 6年-1億 1300萬 달러의 條件에 迎入한 이정후를 示範競技부터 無理하게 起用할 理由는 全혀 없다.

이정후는 14日 신시내티 레즈와의 示範競技에 1番, 中堅手로 先發 出戰해 1打數 1安打 1得點 1볼넷으로 제몫을 다했다.

以後 이정후는 4回 打席 때 代打로 交替됐다. 다른 競技에 비해 이른 交替. 멜빈 監督은 이에 對해 큰 負傷이 아니라 傳한 것이다.

신시내티戰에서 安打와 볼넷을 追加한 이정후는 이날까지 9次例의 示範競技에서 打率 0.348와 出壘率 0.423 OPS 0.945 等을 記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15日 競技가 없다. 이정후는 하루 休息을 取한 뒤 16日 오클랜드 어슬레틱스戰에 出戰할 것으로 보인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