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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의 이치로’, 眞짜 이치로 만나 感激…李 “빅리그 生存法 들어”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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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의 이치로’, 眞짜 이치로 만나 感激…李 “빅리그 生存法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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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番號 202403110090034137 | 2024-03-11 17:38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어린 時節 ‘偶像’으로 삼았던 스즈키 이치로를 만나 메이저리그 生存法 等을 傳受받았다.

MLB닷컴 等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루키 이정후는 11日(韓國時間) 美國 애리조나 州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示範競技에 앞서 시애틀 球團 特別 顧問인 이치로와 대면했다. ‘韓國의 이치로’가 眞짜 이치로를 만난 것.

이 자리는 2003∼2004年 시애틀을 指揮하면서 이치로와 親分을 쌓은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監督이 이정후를 爲해 特別히 周旋했다.

이정후는 昨年 12月 入團 記者會見에서 이치로를 기리기 위해 51番을 選擇했다며 尊敬心을 드러낸 바 있다.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는 通譯을 통해 “이치로에게 競技 準備 方法과 野球에 對한 생각을 質問했다”며 “훌륭한 答辯을 많이 들었으며, 짧은 對話였지만 正말 幸福했다”며 感激해 했다.

멜빈 監督에 따르면 이정후는 몇 가지 質問을 미리 準備했는데. 막상 偶像을 만나자 너무 緊張해 모두 까먹었다고.

이정후는 이치로를 본받기 위해 元來 오른손잡이지만 왼손으로 打擊하는 그를 模倣했다.
이정후는 入團 記者會見에서 “아버지(이종범)가 왼손 打者 안 하면 野球를 絶對 안 시키겠다고 해 왼손으로 打擊을 始作하면서 처음으로 본 映像이 이치로 選手의 映像이었다”며 “理致로 選手를 어렸을 때부터 좋아해 그의 등番號를 달고 京畿했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이치로의 經歷 中 가장 좋아하는 瞬間으로 2004年 單一 시즌 最多安打 新記錄(262個)를 세운 것과 10回 連續 올스타에 選定된 것을 꼽았다.

멜빈 監督은 “正말 좋았다. 이치로가 親切하게 이정후에게 다가가 얘기를 해줬다. 幻想的이었다”고 말했다.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멜빈 監督은 이정후가 51番을 달고, 리드오프로 나서며, 外野手費를 하는 點을 指摘하며 이치로의 影響을 받아 그처럼 스타일링 했다고 말했다.

멜빈 監督은 이정후가 打擊 練習을 接近하는 方式조차 이치로와 닮았다고 說明했다.
“그의 打擊 訓鍊을 보면, 처음 豫想했던 것보다 더 큰 파워를 가졌다. 若干 이치로 스타일인데, 뒷다리를 잘 維持해 直線打를 꽤 날린다. 며칠 前엔 時速 109마일(打擊 直後 타구 速度)짜리 打毬를 오른쪽 外野로 날렸다. 애初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센 파워가 있는 것 같다.”

한便 理致로는 2001年 메이저리그에 進出해 데뷔시즌 아메리칸리그 新人王과 最優秀選手賞을 同時에 殊常하며 엄청난 反響을 일으켰다.

2019年 隱退할 때까지 通算 3089個의 安打를 記錄했다. 빅리그 첫해부터 10年 連續 外野手 골드글러브를 받을 程度로 攻守를 兼備했다. 來年 名譽의 殿堂 立會 對象인데, 一角에선 滿場一致 入城을 展望한다.




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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