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홀리데이.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各種 有望株 評價에서 1位를 놓치지 않은 잭슨 홀리데이(21,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示範競技 첫 아치를 그랜드 슬램으로 連結했다.

볼티모어는 11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플로리다州 더니든에 位置한 TD 볼파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示範競技를 가졌다.

이날 볼티모어 6番, 2窶籔로 先發 出戰한 홀리데이는 滿壘홈런을 때리며, 4打數 1安打 4打點 1得點을 記錄했다. 이는 볼티모어의 11-6 勝利로 이어졌다.

맷 홀리데이.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홀리데이는 팀이 1-0으로 앞선 1回 1死 滿壘 狀況에서 토론토 先發投手 기쿠치 柳세이에게 右中間 담牆을 넘는 滿壘砲를 때렸다.

이는 홀리데이가 때린 個人 通算 示範競技 첫 홈런. 앞서 홀리데이는 지난해 16競技, 이番 해 8競技에서 홈런을 記錄한 바 없다.

처음으로 손맛을 본 홀리데이는 이날까지 9次例의 示範競技에서 打率 0.286와 1홈런 5打點, 出壘率 0.310 OPS 0.917 等을 記錄했다.

最高의 有望株 홀리데이는 2022年 메이저리그 新人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에 1라운드 1番 指名을 받았다. 以後 2시즌 만에 트리플A까지 到達했다.

特히 홀리데이는 싱글A에서 지난 시즌을 始作해 上位 싱글A, 더블A, 트리플A까지 4段階를 거쳤다. 4個 리그 OPS는 0.941에 達한다.

맷 홀리데이.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홀리데이는 볼티모어 最高의 마이너離居에 選定됐고, 앞서 2023 美드 시즌 有望株 랭킹에서 堂堂히 1位에 오른 바 있다.

메이저리그 데뷔는 2024시즌. 날짜의 選擇만 남았다. 最高 有望株로 큰 期待를 받고 있는 홀리데이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에 벌써 큰 關心이 모이고 있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