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 파이팅” 孫興慜, MLB 서울시리즈 應援 : MLBPARK
共有하기 닫기
“샌디에이고, 파이팅” 孫興慜, MLB 서울시리즈 應援
  • 海外野球
    推薦 0 照會 144 리플
    글番號 202403090089978391 | 2024-03-09 17:47
孫興慜. 寫眞出處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캡처


韓國 蹴球代表팀 主張 孫興慜(32·토트넘 홋스퍼)李 메이저리그(MLB) ‘서울 시리즈’를 應援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9日(韓國時間) 球團 公式 인스타그램에 손흥민의 映像을 揭載했다. 映像 속 손흥민은 “安寧하세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 여러분, 저는 토트넘과 大韓民國 蹴球 代表팀 主張을 맡고 있는 孫興慜입니다”라고 人事를 건넸다.

손흥민은 “김하성 選手와 샌디에이고의 서울 訪問을 歡迎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番 시리즈는 재미있는 競技가 될 것 같고, 샌디에이고를 應援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파이팅”이라며 應援 메시지를 傳했다.

샌디에이고는 오는 20~21日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A 다저스와 2024 MLB 正規시즌 開幕시리즈인 서울시리즈를 연다. 韓國에서 MLB 正規시즌 競技가 열리는 건 이番이 처음이다.

샌디에이고에는 코리안리거 김하성(29)과 올 시즌 MLB 데뷔를 앞두고 있는 고우석(26)李 屬해있다. 서울시리즈를 앞두고 弘報가 한창인 가운데 샌디에이고는 韓國 最高의 蹴球 스타 손흥민의 메시지로 雰圍氣를 더욱 띄웠다.

孫興慜은 등番號 7과 ‘SON’李 새겨진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들고 記念寫眞을 찍기도 했다. 손흥민과 김하성은 모두 各 팀에서 등番號 ‘7’을 쓴다.

한便, 9日로 豫定된 김하성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MLB 示範競技 맞對決은 비로 인해 霧散됐다.

장은상 記者 award@donga.com
MLB타운한국야구타운BULLPEN
野球動映像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