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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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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韓國 배드민턴의 看板’ 안세영(22, 三星生命)李 프랑스오픈 8强에 安着하며 女子 單式 世界랭킹 1位다운 面貌를 자랑했다.
안세영은 지난 7日(以下 韓國時刻)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世界랭킹 27位 쉬원치(臺灣)와 大會 16强戰을 가졌다.
이날 안세영은 1세트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2세트를 쉽게 따냈다. 이에 안세영은 게임 스코어 2-0(21-19 21-11)으로 勝利하고 8强 進出을 確定지었다.
안세영은 1게임 初盤 5-0까지 앞서다 凡失로 9-9 同點을 許容했다. 以後 안세영은 1세트 내내 接戰을 이어갔고, 19-19에서 쉬원値의 凡失을 틈타 세트를 따냈다.
以後 안세영은 2세트에서 11-7로 앞선 채 返還點을 돌았고, 相對 凡失이 繼續 나오며 比較的 餘裕있게 勝利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쉬원値와 相對 戰績 5勝 無敗를 記錄했다. 8强 相對는 世界 6位 許聘자오(中國)다. 相對 戰績에서는 안세영이 6勝 4敗로 앞서고 있다.
안세영의 競爭者들도 모두 8强에 올랐다. 世界 2位 天位페이(中國)와 3位 타이추잉(臺灣), 4位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가 無難히 8强에 進出했다.
앞서 안세영은 지난 1月 引渡오픈 8强에서 허벅지 負傷으로 棄權 後 治療와 再活 訓鍊에 힘써왔고, 이番 大會 優勝을 노린다.
한便, 韓國의 男子 複式 서승재-강민혁, 女子 複式 이소희-百하나와 김혜정-情나은, 混合 複式 서승재-채유정과 김원호-情나은이 모두 8强에 安着했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