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湖南)省 헝양(衡陽)市 蘭花(南華)大學 캠퍼스를 달리는 無人 宅配 車輛. 2021年 11月 2日 드론으로 撮影. (寫眞/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月8日]中國이 汚染物質 및 炭素 排出을 줄이기 爲해 2022年에 郵便·宅配業의 綠色 發展을 積極 推進하기로 했다.
마쥔性(馬軍勝) 中國 國家郵政局 局長은 全國友情管理 業務會議에서 ▷包裝作業 標準化 ▷誇大包裝 減縮 ▷宅配箱子 再使用 等과 關聯된 政策을 施行할 것이라고 6日 밝혔다.
來年에는 總 1千萬 個의 再活用 可能한 包裝 箱子가 使用되고, 7億 個의 골板紙 箱子가 재사용될 展望이다.
또 더 많은 新에너지差(NEV)와 淸淨 에너지 自動車가 郵便·宅配業에 導入돼 親環境 物流를 실현시킬 計劃이다.
2021年 中國 宅配産業의 賣出은 前年 對比 18% 增加한 總 1兆400億 위안(藥 195兆8千8億원)에 達할 것으로 豫想된다. 宅配 處理 物量은 1千85億 件으로 30% 急增할 것으로 보인다.
마 局長은 2022年 末까지 모든 行政村에 宅配 서비스를 導入하고, 農村 地域의 물類 인프라 强化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原文 出處:新華通訊 韓國語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