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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眞짜 뉴욕에 빠졌나요? 外|週刊東亞

週刊東亞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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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眞짜 뉴욕에 빠졌나요? 外

  • 入力 2007-06-27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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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이 진짜 뉴욕에 빠졌나요? 外
    서울이 眞짜 뉴욕에 빠졌나요? ■ 커버스토리 ‘서울, 뉴욕에 빠지다’를 읽고 疑問이 들었다. 서울 江南 사람 中 極히 一部에서 일어나는 現象을 一般的인 것으로 다룬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낮에는 브런치를 먹고, 저녁엔 칵테일로 優雅하게(?) 生活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리고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會議하고 파티를 자주 하는 것이 뉴욕스타일이란 말인가? 스타벅스 커피가 아닐지라도 오래前부터 會議에는 車가 登場했고, 굳이 파티라는 말을 붙이지 않더라도 집들이 等 우리 固有의 어울림 文化는 있어왔다. 文化藝術의 都市로서 뉴욕을 紹介한 內容 等에는 共感하지만 全體的인 內容은 現實과 동떨어진 듯해 皮膚에 와닿지 않았다.이정식/ 서울 성북구 돈암1棟

    油類稅 해도 너무한다 ■ ‘에너지 稅金爆彈 또…車 있는 게 罪냐’를 읽었다. 政府 處地에선 全量 輸入에 依存하는 石油 消費를 줄이고 洗手를 늘리기 위해 어쩔 수 없는 措置일 수도 있다. 하지만 自動車가 家口當 한 臺씩 普及될 程度로 必需品이 된 마당에 油類歲 引上은 庶民 家計에 엄청난 苦痛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最近 들어 油價의 高空行進이 繼續되고 있는데도 經由 關聯 稅金을 다시 올린다니 都大體 제精神인지 묻고 싶다. 이제 政府는 高率의 油類稅로 國民에게 苦痛을 줄 것이 아니라 稅金을 大幅 내려 油價를 適正線으로 調整하기 바란다.최남이/ 慶南 昌寧郡 영산면

    반갑다! 蔚山 엿장수 ■ 蔚山의 ‘女裝 엿장수’를 읽고 옛 追憶이 떠올라 暫時 幸福했다. 1970年代만 해도 골목 이곳저곳에서 엿장수를 볼 수 있었다. 그때 맛본 엿은 正말 맛이 있었다. 그러나 歲月이 흐르면서 只今은 엿장수를 찾아보기조차 힘들다. 그런데 蔚山에는 아직도 엿장수가 있다니 반갑기 그지없다. 우리의 所重한 이웃인 蔚山 엿장수에게 많은 聲援을 보내줘야겠다.오승헌/ 全南 순천시 장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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