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說明王 테이버’를 運營하는 김태형 氏. [김태형 提供]
金融當局 關係者나 投資 分野 專門家가 아닌데도 ‘SG證券發(發) 株價 暴落 事態’ 兆朕을 일찌감치 感知해 1年餘 前 警告한 사람이 있다. 個人投資者 兼 인터넷 放送인 김태형 氏(35)가 그 主人公이다. 유튜브 채널 ‘說明王 테이버’를 運營하는 그는 지난해 初 選鑛 株價 推移가 異常하다며 인터넷 放送 購讀者들에게 注意를 當付했다. 올해 1月 20日에는 다우데이타, 三千里, 選鑛, 大聲홀딩스, 세방 等 5個 種目 株價가 뚜렷한 理由 없이 過熱됐다며 視聽者들에게 注意하라고 얘기했다. SG證券 窓口로 大量의 賣渡 物量이 쏟아지며 4月 24日 8個 種目이 暴落하기 1年餘 前 또는 3個月 前 일이다. 5月 16日 그에게 株價 暴落 種目을 豫測한 根據와 投資 노하우를 물었다.
株價 暴落 事態를 豫見한 契機와 根據는 무엇인가.
“지난해 3月 選鑛 株價 推移가 異常한 것 같으니 注意해야 한다는 유튜브 放送을 했다. 當時 選鑛 株價는 2年 동안 繼續 上昇 中이었다. 이 點을 눈여겨보던 購讀者들로부터 그 背景에 對한 質問을 많이 받던 터였다. 이때는 ‘뭔가 냄새가 나니까 投資를 操心하라’고 簡單히 警告만 했다. 過去에도 이렇다 할 理由 없이 株價가 오른 種目에 個人投資家가 들어가면 크게 깨졌기 때문이다. 以後 1年 내내 腸이 안 좋은 가운데 選鑛뿐 아니라 三千里, 大聲홀딩스, 다우데이타, 세방 株價가 繼續 오르는 것을 보고 뭔가 問題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들 種目을 有心히 分析해보니 流通量이 적은 ‘品切週’이자, 投資者의 關心이 적은 ‘노잼週’라는 共通點이 있었다. 돈 많은 사람들이 ‘作業’을 한다고 봤다.”
“라덕연 一黨 手法, 株價造作 完全版”
이番 事態의 原因이 무엇이라고 보나.
“韓國 金融當局은 特定 IP(인터넷 프로토콜)에서 反復되는 計座 間 賣買를 以上 去來 시그널로 捕捉한다. 라덕연 氏는 投資業界에 오랫동안 몸담으면서 이런 監視網에 어떻게 안 걸리는지 自己 나름 ‘公式’을 세운 것 같다. 過去 方式을 綜合的으로 利用하고 새로운 手法까지 追加한 株價造作의 完全版이라고 본다.”
最近 留意해서 살펴보는 섹터는 무엇인가.
“2次電池 分野를 눈여겨보고 있다. 株價造作은 아니겠으나, 一部 種目은 2次電池 産業에서 이렇다 할 實績 없이 MOU(諒解覺書) 締結 程度로 株價가 過하게 올랐다. 株式投資에서 核心은 企業 實績을 冷靜하면서도 保守的으로 따져보는 것이다. 韓國 2次電池 關聯株는 大部分 製造業 企業이다. 따라서 當場 産業 全般의 모멘텀보다 글로벌 原資材 價格 흐름과 企業의 投資金 確保 可能性이 重要하다. 脚光받는 製造業 分野에 投資家 쏠리면 以內 供給過剩으로 레드오션 市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次電池 分野 投資에서도 各 企業의 資金 事情과 向後 資金 調達 計劃을 綿密히 살펴야 한다.”
*유튜브와 포털에서 各各 ‘매거진東亞’와 ‘투벤저스’를 檢索해 팔로剩하시면 記事 外에도 動映像 等 多彩로운 投資 情報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