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規制改革, 文化·觀光 兩手兼將 成果|新東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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規制改革, 文化·觀光 兩手兼將 成果

大邱 達城郡, 19個 賞 싹쓸이

  • 김진수 記者 | jockey@donga.com

    入力 2016-12-22 1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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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邱廣域市 達城郡의 2016年은 特別하다. 2月에 人口 20萬 名을 넘어선 데 이어 11月엔 開廳 以後 처음으로 22萬 名을 突破한 達城郡은 繼續 늘어나는 郡民의 힘이 합쳐져 2016年에만 無慮 19個 賞(賞)을 휩쓸었다.

    民選 6期 들어 規制改革 施策을 强度 높게 推進한 達城郡은 行政自治部가 實施한 ‘2015年 脂肪 規制改革 推進實績 評價’에서 全國 最優秀 地方自治團體로 選定돼 2016年 5月 열린 施賞式에서 大統領 機關表彰과 함께 特別交付稅 1億2000萬 원, 中央政府 公募事業 加點을 받았다. 內實 있는 規制改革을 推進하기 위해 2014年 4月 政策事業團 經濟科에 規制改革 태스크포스(TF)팀을 構成하고, 2015年 1月 組織改編을 통해 規制改革 主管部署인 ‘法務規制改革室’을 設置해 規制改革에 힘써온 德分이다.

    또한 達城郡은 2016年 民願서비스 革新 優秀事例 競進大會 最優秀, 大邱市 規制改革 優秀事例 競進大會 市場上 等을 包含해 各種 規制改革 및 民願서비스 革新 優秀事例로 多數 賞을 휩쓸었다. 文化·觀光 分野에서도 제14회 大邱慶北國際觀光博覽會 最優秀 마케팅上, 2016 大韓民國 消費者 信賴 代表브랜드 對象(達成 토마토祝祭), 第19回 釜山國際觀光展 最優秀 弘報上(3年 連續)을 받았다. 特히 2015年 처음 始作된 達成 토마토祝祭는 2年 만에 累積 觀光客 50萬 名의 成果를 올리면서 累積 協贊金 8400萬 원으로 豫算도 切感했다.

    지난 10月 達城郡은 全國 地自體에 ‘喪 中의 賞’으로 통하는 ‘第6回 地方自治團體 生産性 大賞’에서도 全國 1位로 大統領賞을 거머쥐었다. 不合理한 規制의 果敢한 整備를 통한 行政 效率性 極大化, 스토리텔링을 通한 品格 높은 文化觀光 隆盛, 財政管理, 豫算 運用의 效率性 最大化, 企業하기 좋은 都市로의 成長 等으로 地域住民의 삶의 質을 높인 데서 좋은 評價를 받았다.





    김문오 郡守도 3個 受賞

    김문오 達城郡數는 個人的으로도 TV朝鮮 2016 經營大賞, 2016 大韓民國 未來創造 經營大賞(2年 連續 受賞), 2016 大韓民國 經濟리더 對象 等 3個 賞을 받아 ‘地自體 最高經營者(CEO)’의 立地를 탄탄하게 다졌다. ‘地自體도 비즈니스 時代’라는 創意的 마인드로 地域 特色을 限껏 살린 콘텐츠를 活用한 多彩롭고 異色的인 祝祭 開催, 獨特하고 테마가 뚜렷한 觀光地 造成을 통해 ‘全國區 祝祭都市’로 자리매김한 點을 인정받은 것.

    金 郡守는 “한 해 동안 達城郡이 이룬 알찬 結實은 郡民·公職者가 함께 努力한 結果다. 하지만 達成은 아직도 床이 고프다”며 “人口 30萬을 바라보는 웅群(雄郡) 位相에 걸맞게 활기찬 地域經濟 追求, 살기 좋은 尖端都市 建設, 快適한 綠色環境 造成, 幸福한 福祉, 알찬 敎育, 魅力 있는 文化·觀光 振興, 열린 軍政 實現에 最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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