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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魚 : 江原 通川·固城, 全北 金堤, 京畿 華城 等 全國 各地 海岸|新東亞

곽재식의 怪物餘地도

人魚 : 江原 通川·固城, 全北 金堤, 京畿 華城 等 全國 各地 海岸

朝鮮 人魚의 ‘슬픈’ 傳說

  • 곽재식 小說家

    gerecter@gmail.com

    入力 2019-05-08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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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韓國 怪物 資料를 모으기 始作하며 가장 먼저 훑어본 건 ‘於于野談’이다. 學窓 時節 어느 敎育機關에서 펴낸 縮約本으로 이 冊을 처음 接했다. 그 內容을 한참 지난 後에도 記憶하게 된 까닭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中 하나는 거기에 朝鮮時代 人魚 이야기가 실려 있었다는 것이다.
    [일러스트레이션·이강훈/ 워크룸프레스 제공]

    [일러스트레이션·이강훈/ 워크룸프레스 提供]

    ‘人魚 이야기’ 하면 當身은 무엇부터 떠오르는가. 우리나라 사람 中 壓倒的으로 많은 數가 안데르센의 童話 ‘인어공주’라고 答할 것이다. 人魚의 形象 또한 유럽 童話冊에 나온 人魚의 모습이 머릿속에 박혀 있을 수밖에 없다. 上半身은 아름다운 女人이고 下半身은 물고기의 形象을 한 存在 말이다. 

    유럽 說話 속 人魚는 으레 바다 한쪽에서 노래를 부른다. 거기에 이끌린 뱃사람들이 넋을 잃고 따라가다 물에 빠지는 事故를 當하곤 한다. 古代 그리스 古典 ‘오디세이아’에도 이와 비슷한 內容을 가진 세이렌 이야기가 나온다. 유럽圈에서는 제법 뿌리 깊게 퍼져 있는 이야기인 셈이다.

    東海 바다에 나타난 人魚

    ‘어우야담’의 인어 이야기를 소재로 삼은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한 장면. 배우 전지현이 인어 역을 맡았다. [문화창고·스튜디오드래곤 제공]

    ‘於于野談’의 人魚 이야기를 素材로 삼은 드라마 ‘푸른 바다의 傳說’의 한 場面. 俳優 전지현이 人魚 役을 맡았다. [文化倉庫·스튜디오드래곤 提供]

    정작 古代 그리스에서 세이렌은 人魚 모습보다 새와 사람이 섞인 모습으로 그려진 때가 많았던 듯하다. 그러나 요즘에는 ‘오디세이아’를 다룬 映畫나 映像物에서도 세이렌이 우리가 떠올리는 人魚 形態로 描寫되는 境遇가 많다. 나 亦是 어린 時節 人魚라면 그런 模樣부터 생각했다. 그런데 朝鮮 中期 編纂된 說話集 ‘於于野談’에는 유럽의 人魚와 全혀 다른 朝鮮 人魚 이야기가 실려 있다. 

    줄거리를 簡單히 살펴보면 이렇다. 江原道 흡곡縣에 김담令이라는 사람이 地域 管理로 赴任한다. 그는 海邊의 한 人家에 묵다가 特異한 이야기를 듣는다. 隣近의 漁夫가 낚시를 나갔다 人魚 여섯 마리를 잡았는데 그中 둘은 槍에 찔려 죽고 나머지 넷은 살았다는 것. 그가 直接 가서 보니, 살아남은 人魚들은 모두 새끼였고 눈물을 비처럼 흘리고 있었다. 可憐함을 느낀 그가 “人魚를 놓아주자”고 付託하자 漁夫는 ‘人魚 기름質이 매우 좋은데…’ 하며 아까워했다. 하지만 그의 懇曲한 付託에 漁夫는 結局 네 마리 새끼 人魚를 풀어줬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흡곡玄은 只今의 江原道 通川 地域에 該當한다. 江原道 어느 바닷가에서 사는 漁夫가 偶然히 人魚를 잡았다는 게 그 核心이다. 人魚기름이 어떠니 하는 말로 미뤄보면 當時 사람들은 人魚를 매우 흔히 接한 것처럼 들린다. 



    ‘人魚’라고 하면 ‘인어공주’부터 떠올리던 學窓 時節, ‘於于野談’의 人魚 이야기는 내게 깊은 印象을 남겼다. 이야기의 背景이 머나먼 異國이 아니라 江原道 海邊이라는 點, 人魚가 ‘童話 속 公主’가 아니라 漁夫의 낚시에 잡히는 存在로 描寫된 點 等 때문이었다. 글의 形式 面에서도 童話와는 다른 느낌이다. 實際로 벌어진 일을 所聞으로 傳해 듣는 듯, 現場感이 생생히 살아 있었다. 그래서 오래도록 記憶에 남았다. 

    몇 年 前 한 空中波 TV放送社에서 이 이야기를 素材로 한 連續劇을 放映했다. 以後 朝鮮에 人魚 이야기가 있었다는 事實이 제법 알려지게 됐다. 그러나 그 細部 內容은 如前히 많은 이에게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먼저 ‘於于野談’에 담긴 人魚의 具體的인 모습부터 보자. 이야기 속 地域 管理 김담令은 人魚의 손바닥과 발바닥에 주름이 있다고 言及했다. 발바닥이 있다는 건 一旦 다리가 있다는 뜻이다. 그 위의 주름은 물갈퀴나 지느러미 같은 模樣이 달려 있는 걸 描寫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 人魚의 겉모습은 下體가 물고기 模樣인 인어공주와는 全혀 다르다. 

    김담令은 또 잡힌 人魚가 “네 살 난 어린이 같다”면서도 “얼굴에 누런 鬚髥이 달려 있었다”고 했다. 고양이나 염소처럼 태어날 때부터 얼굴에 鬚髥이 나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鬚髥의 模樣은 메기 또는 새우 鬚髥과 비슷했을 수도 있다. 머리에는 검은 털이 나 있었다. 검은 털이 이마까지 덮고 있었으며 皮膚 色깔은 옅은 赤色이거나 온통 흰色이었다. 등에는 옅은 黑色 文樣이 있었다. “人魚 얼굴이 아름답고 콧마루가 우뚝 솟았으며 귓바퀴가 分明히 있다”는 描寫로 미뤄보면 美貌가 뛰어난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었던 듯하다. 

    ‘於于野談’에는 “人魚가 무릎을 껴안고 앉는 動作을 했다”거나 “男女가 같이 있는 모습이 사람과 꼭 같았다”는 內容도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漁夫에게서 풀려난 뒤 헤엄쳐 떠나는 모습은 마치 자라나 거북을 닮았다고 한다. 

    朝鮮 사람들은 이런 人魚를 어떻게 對했을까. 먼저 인어공주 童話나 세이렌 說話를 살펴보자. 이들 이야기 속에서 人魚는 신비롭고 高潔한 바다의 王族이거나, 魔法 같은 힘으로 船員을 誘惑하는 存在다. 사람들은 그런 人魚를 尊重하고 때로는 두려워한다. 

    朝鮮 사람들은 달랐던 것 같다. ‘於于野談’ 이야기를 보면 漁夫는 人魚를 좀 稀貴할 뿐 그저 한 마리 바다 짐승에 不過한 存在로 여긴다. 人魚에 同情心을 느낀 김담令이 그들을 풀어주라고 하자 漁夫가 “人魚기름은 고래기름보다 좋다. 고래기름은 傷하면 냄새가 나지만 人魚기름은 時間이 지나도 냄새가 안 난다”며 아까워하는 대목만 봐도 알 수 있다. 朝鮮時代에 고래기름은 燈盞을 밝히기에 좋은 材料였다. 그에 비춰보면 人魚는 바닷가 사람들이 上級의 燃料를 얻는 手段 程度로 描寫됐다. 假借 없고 冷冷한 態度다. “여섯 마리를 잡았는데 그中 둘이 槍에 찔려 죽었다”는 部分도 마찬가지다. 붙잡힌 人魚가 다른 물고기들처럼 도망치려 하고 漁夫는 못 도망치게 槍으로 찔러 죽이는 場面이 떠오른다.

    “人魚기름이 좋다지”

    중국 산해경 중 해경에 나오는 인어.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中國 山海經 中 海警에 나오는 人魚. [韓國콘텐츠振興院 提供]

    朝鮮에 人魚 이야기가 이 한 篇만 傳해진 것은 아니다. ‘於于野談’만 해도 또 다른 人魚 이야기가 실려 있다. 江原道 杆城 地域(只今의 江原道 固城 地域)에서 잡힌 人魚 이야기인데, 여기에선 人魚가 ‘皮膚가 눈처럼 희고 女性처럼 생겼으며 사람이 장난을 치니 깊은 情이라도 있는 것처럼 웃었다’고 描寫된다. “바다에 놓아주자 세 次例나 다시 돌아왔다”는 內容도 있다. 女性 人魚가 人間 男性과 사랑에 빠지는 部類의 이야기라는 點에서, 유럽圈에서 流行한 人魚 이야기와 조금은 비슷해 보인다. 

    18世紀 學者 魏伯珪가 펴낸 ‘格物설’에도 人魚 目擊談이 나온다. 이 冊의 人魚 이야기는 “近年에 漁夫가 人魚를 잡았다”는 文章으로 始作한다. 正確한 場所에 對한 描寫는 없지만 魏伯珪가 主로 湖南에 머물렀던 點으로 미뤄 이야기의 背景은 全羅南道 어느 地域 海岸일 터이다. 이야기 속 人魚의 생김새는 사람과 꼭 닮았지만 鬚髥이나 머리카락이 없다. 마치 세 살짜리 아이 같은 外貌를 한 人魚는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면 슬프게 울면서 눈물을 흘렸고, 손으로 아랫도리를 가렸다. 위백규는 이 冊에서 “人魚조차 羞恥心에 몸을 가리는 行動을 한다”며 “이것은 사람의 가장 基本的인 性向”이라는 主張을 펼쳤다. 

    19世紀 初 活動한 作家 理獄의 ‘백운필’에는 全北 金堤 地域 사람들의 人魚 目擊談이 실려 있다. “뱃사람들이 물 밖으로 上半身만 드러낸 女性 形體를 發見한 뒤 놀라서 쌀을 뿌리며 呪文을 외웠다”는 內容이다. 

    ‘백운필’에는 ‘於于野談’과 ‘格物설’ 속 人魚를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도 실려 있다. 只今의 黃海道 地域으로 遊覽을 떠난 어떤 사람이 主人公이다. 그는 거기서 빈집을 發見하는데, 집 안에는 아름다운 女性과 어린아이 形象을 한 人魚들이 몸을 하얗게 드러낸 채 갇혀 있다. 이들은 말은 못 하지만 主人公에게 情感 있는 態度를 보인다. 主人公은 그들과 제법 깊은 關係를 맺으며 어울린다. 그런데 얼마 後 돌아온 집主人은 “이들은 내가 잡은 물고기”라며 人魚를 삶아 料理로 待接하려 한다. 깜짝 놀란 主人公이 집主人을 說得해 人魚를 바다에 풀어주도록 하자 人魚는 세 番 뒤를 돌아보며 感謝를 표한 뒤 떠나간다.

    人魚 料理

    부산 해운대 동백섬에 있는 인어공주상. [신태양건설 제공]

    釜山 海雲臺 동백섬에 있는 인어공주像. [신태양建設 提供]

    이 이야기의 前半部만 보면 人魚는 外貌와 性格 面에서 사람보다 오히려 나은 存在로 그려진다. 하지만 漸漸 뒤로 가면서 精肉店 고기와 다를 바 없는 存在가 된다. 倉庫에 保管했다 삶아 먹는 對象으로 轉落한 셈. 作家가 人魚의 아름다운 모습과 그들을 잡아먹으려는 사람의 非情한 態度를 激情的으로 對照한 탓에 이 이야기는 마치 動物 福祉를 强調하는 요즘 글처럼 읽힌다. 

    作家 理獄은 이 人魚 이야기 末尾에 또 다른 人魚 이야기도 덧붙였다. “雙部라는 地域의 漁夫들이 걷어 올린 그물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人魚를 發見했는데 어쩐지 두려운 느낌이 들어 그냥 풀어주었다”는 內容이다. 雙부는 只今의 京畿道 華城 地域으로, 理獄은 이 이야기를 통해 人魚를 잡아먹는 等 人魚를 해치는 行動과 不吉한 雰圍氣를 슬쩍 連結한다. 讀者로 하여금 暫時 苦悶하게 만드는 效果를 노린 듯하다. 

    그렇다면 人魚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져 널리 퍼지게 됐을까. 한 가지 原因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게 中國 古典의 影響이다. 中國 古典에는 바다에 사는 사람 같은 存在, 卽 ‘敎人(鮫人)’ 이야기가 제법 나온다. 그들이 ‘交鈔(鮫?)’라는 매우 神祕로운 옷감을 짠다거나, 눈물을 흘리면 眞珠가 된다는 等의 이야기가 많다. 

    人魚는 唐나라 時代 以後 文學作品 素材로 좀 過하다 싶을 程度로 널리 使用됐다. 그 影響을 받은 朝鮮 作家들도 詩를 지을 때 ‘敎人’이나 ‘交鈔’ 같은 單語를 즐겨 使用했다. 例를 들어 丁若鏞은 밤바다의 波濤 위에 달빛이 아름답게 일렁이는 모습을 描寫하면서 “달 밝은 銀빛 物價에 敎人의 옷감이 잘리고 있네(月明銀浦剪鮫紋)”라는 表現을 썼다. 

    19世紀 實學者 韓致奫이 整理한 ‘海東繹史’에는 中國 唐나라 勢力家 원재(元載)가 新羅 사람으로부터 人魚가 짠 매우 가벼운 옷감을 救해 설요영(薛瑤英)이라는 아끼는 女性에게 입게 했다는 이야기도 실려 있다. 

    눈여겨볼 事實은 朝鮮 後期 우리나라에서 流行한 人魚 이야기에는 “晉州로 變하는 눈물”이나 “敎人이 짜는 神祕로운 옷감” 같은 常套的 內容이 거의 登場하지 않는다는 點이다. 그보다는 “사람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가졌지만 實은 사람만 못한 짐승”으로 人魚를 규정짓는 內容의 이야기가 到處에서 發見된다. 

    朝鮮에서 ‘짐승 待接받는 人魚’ 이야기가 誕生하고 口傳된 까닭은 여러 가지로 斟酌해볼 수 있다. 이에 對해 좀 끔찍한 想像을 하는 사람도 본 적이 있다. 惡黨이나 海賊이 監禁해둔 奴婢나, 朝鮮말을 할 줄 모르고 容貌가 우리와 다른 外國人이 朝鮮에서 人魚 取扱을 받았을 수 있다는 說이다. 배가 難破돼 偶然히 朝鮮 바닷가에 떠밀려온 그들을 當時 사람들이 ‘사람보다 못한 짐승’이라고 여겨 監禁한 이야기가 說話로 變해 퍼져나갔다는 解釋이다. 

    조금 더 現實的인 推測을 내놓은 사람도 있다. 朝鮮 後期 歷史學者인 安鼎福은 著書 ‘東史綱目’에서 鬱陵島의 ‘가지어(嘉支魚)’가 사람과 물고기의 中間 段階 怪物로 錯覺될 수 있다고 言及했다. 가지어는 바다獅子의 한 種類로, 鬱陵島·獨島 近海에 살며 只今은 ‘강치’라고 부른다. 安鼎福은 ‘東史綱目’에서 이 魚種을 “몸은 물고기 같은데 네 발이 달렸고 바위 밑에 窟을 파고 산다”고 紹介했다. 또 “어린애 같은 소리를 내며 그 기름은 燈盞기름으로 쓸 만하다”고 밝혔다. 강치의 獨特한 울음소리와 脂肪이 많은 몸을 제법 事實的으로 說明한 셈이다.

    獨島 앞 강치?

    일본 어민이 1934년 독도에서 강치를 잡는 모습. 일본의 남획으로 독도 강치는 멸종됐다. [서해문집 제공]

    日本 漁民이 1934年 獨島에서 강치를 잡는 모습. 日本의 濫獲으로 獨島 江치는 滅種됐다. [서해문집 提供]

    가지語를 어린이와 比較한 點, 기름의 쓰임을 言及한 點 等을 보면 ‘於于野談’의 人魚 이야기와 通한다. 鬚髥이 있는 것 또한 共通點이다. 이런 點들로 綜合해보면 朝鮮의 人魚 이야기는 강치의 어린아이 같은 外貌와 울음소리를 神奇하게 여긴 뱃사람들의 目擊談이 訛傳되며 만들어진 說話라는 說明도 說得力이 있어 보인다. 

    나는 이런 想像을 해봤다. 漁民을 낮추본 朝鮮 儒學者들이 아름다운 물고기를 殘酷하게 對하는 漁夫 이야기를 수군거리고 다니는 過程에서 人魚 이야기가 퍼졌을 수 있다는 解釋이다. ‘朝鮮王朝實錄’에 따르면 ‘於于野談’ 人魚 이야기의 主人公 김담令은 實存 人物로, 그다지 評判이 좋지 않은 管理다. 서울에서 過去 工夫를 하며 冊만 읽던 그가 官吏가 돼 漁村에 갔을 때 漁夫들의 삶을 尊重했을까. 물고기를 잡고 內臟을 손질하는 그들의 삶을 殘忍하고 險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을까. 自身이 잘 모르는 것을 異常한 것으로 생각하는 儒學者의 視線이 反映돼 朝鮮 特有의 人魚 이야기가 誕生한 건 아닐까 싶다. 하지만 只今으로서는 그 眞實이야 永永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요즘 같은 世上이라면 人魚 이야기를 商品化하려는 사람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朝鮮 人魚 이야기가 더 많이 알려지면 머지않은 時間 안에 人魚 傳說이 있는 바닷가 그 어디에서 곰 模樣 젤리나 토끼 模樣 솜沙糖처럼 人魚 模樣 魚묵이나 맛살을 만들어 파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곽재식 | 1982年 釜山 出生. 大學에서 兩者工學, 大學院에서 化學과 技術政策을 工夫했다. 2006年 短篇小說 ‘토끼의 아리아’로 作家 生活을 始作했으며 小說集 ‘當身과 꼭 結婚하고 싶습니다’, 敎養書 ‘로봇 共和國에서 살아남는 法’ ‘韓國 怪物 百科’ 等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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