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고 그런 旅行에 질렸다는 이들에게 喜消息이 있다. 國內 最初의 沿岸 크루즈 ‘팬스타허니號’가 釜山港에 닻을 내렸다. ‘크루즈’라 해서 豪華판 旅行을 떠올리고 지레 겁먹을 건 없다. 負擔 없는 價格과 雰圍氣로 눈높이를 낮췄다. 하늘, 바람, 夕陽, 그의 얼굴…. 크루즈에서는 익숙한 것들조차 놀랍도록 새롭다.
釜山 앞바다에서 出港한 國內 最初의 沿岸 크루즈 ‘팬스타허니’호. 길이 137m, 무게 1萬5000t으로 日本의 沿岸 旅客船을 改造했다.
野外 者쿠지(Jacuzzi) 浴槽 周邊에서 日光浴을 즐기는 乘客들.
바다를 向해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氣分? 안 해보곤 모른다!(좌) 초콜릿칩으로 룰렛과 블랙잭을 즐기는 카지노.(郵)
팬스타허니湖의 最高級 客室人 ‘프레지던트 스위트 허니’ 應接室.
큰 溫突房에 텐트 30棟을 촘촘하게 配置한 ‘텐트 캐빈’. 가장 低廉한 客室이다.
바다를 바라보며 餘裕를 즐길 수 있는 오션뷰라운지 ‘파라다이스’.
살랑살랑 바람이 불 때면 뱃머리로 나가 映畫의 名場面을 따라 하며 主人公이 돼본다.
旅行 마지막 날 乘客과 乘務員이 함께하는 갈라 파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