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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카리브 海邊, 마셔라 女人이여, 달콤한 밤이 밀려오네!|신동아

뜨거운 카리브 海邊, 마셔라 女人이여, 달콤한 밤이 밀려오네!

‘007 어나더데이’와 某히吐

  • 김원곤|서울대 醫大 胸部外科 敎授 wongon@plaza.snu.ac.kr

    入力 2011-02-22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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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7시리즈의 20番째 作品인 ‘어나더데이’는 韓國을 背景으로 했지만 韓國에서는 興行에 失敗했다. 韓國과 北韓에 對한 否定的인 描寫 等 國民感情을 刺戟하는 場面 탓이었다. 이 映畫에 登場하는 모히吐는 헤밍웨이가 쿠바에 머물 當時 즐겨 마시던 칵테일이다. 映畫에서는 007이 바닷가에서 女子를 誘惑할 때 登場한다.
    뜨거운 카리브 해변, 마셔라 여인이여, 달콤한 밤이 밀려오네!
    ‘007 어나더데이(原名 ‘Die Another Day’)’는 2002年 里 타마호리 監督의 作品으로 007 시리즈 中 여러 가지 面에서 남다른 意味를 가진 映畫다.

    于先 이 映畫는 007시리즈 中 20番째에 該當하는 作品으로 1962年 첫 作品 ‘007殺人番號(Dr No)’ 以後 007 映畫의 誕生 40周年에 開封됐다. 또 이 映畫는 ‘殺人番號’의 줄거리 以後 時間 흐름에서 볼 때 마지막 이야기에 該當하는 作品이다. 2006年 새롭게 紹介된 ‘카지노 로얄’은 다시 時間을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간, 말하자면 再부팅을 한 作品이다. ‘007 어나더데이’는 본드 役의 피어스 브로스넌이 007시리즈에 네 番째로 出演한 作品이자 마지막 作品이다. 그밖에 이 映畫는 ‘카지노 로얄’ 開封 以前에는 歷代 007 映畫 中 世界的으로 가장 높은 興行 收益을 記錄한 作品이기도 하다.

    그러나 ‘007 어나더데이’는 韓國과는 좋은 因緣을 맺지 못했다. 007 映畫史上 처음으로 韓國이 背景이 됐음에도 一部 內容의 誤謬와 國民感情을 刺戟하는 場面 때문에 映畫 안보기 運動까지 일어났다. 代表的인 問題 場面은 美國이 韓國 軍隊의 動員을 一方的으로 決定하는 場面과 佛像 앞에서 情事를 벌이는 場面이다. 한便으로는 北韓에 對한 否定的인 描寫가 當時 政權의 對北 宥和政策에 익숙했던 젊은 觀客層의 反美感情을 刺戟해 國內 興行에 나쁜 影響을 끼쳤다. 하지만 以後 인터넷을 中心으로 映畫에 對한 肯定的인 再評價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映畫는 北韓의 東쪽 北靑 海岸에 3名의 서퍼가 나타나면서 始作된다. 英國 情報局 M16 所屬 諜報員 007 제임스 본드(피어스 브로스넌 分)는 武器 去來用 다이아몬드를 中間에서 가로챈 뒤 武器 密賣商으로 僞裝해 非武裝地帶 近處의 北韓 軍事基地로 들어간다. 그의 目的은 武器 去來를 口實로 世界 平和를 威脅하고 있는 北韓의 文壇선 大領(윌 尹 리 分)을 暗殺하는 것이었다. 文 大領은 留學派로 옥스퍼드와 하버드大學에서 工夫한 人材였으나 매우 비틀린 性格의 所有者였다. 그러나 마지막 瞬間에 文 大領의 心腹 자오(릭 尹 分)의 妨害로 暗殺 計劃은 失敗하고 만다. 누군가가 자오에게 본드의 正體를 電送해 알려주었기 때문이었다.

    捕虜交換 協商으로 풀려난 본드



    본드는 다이아몬드 箱子 속에 裝置해놓은 爆彈을 터뜨려 艱辛히 現場을 脫出한다. 爆發 過程에서 다이아몬드 破片들이 얼굴에 박히면서 子午儀 얼굴이 損傷된다. 곧이어 호버크라프트(Hovercraft·空氣浮揚艇)들이 動員된 追擊戰이 벌어지고 文 大領은 그가 탄 호버크라프트와 함께 낭떠러지 아래 江물에 떨어져 사라지고 만다. 본드도 뒤이어 쫓아온 文 大領의 아버지 門 將軍(케네스 窓 分)에 依해 逮捕된다.

    14個月間 酷毒한 拷問과 收監 生活 끝에 본드는 捕虜交換 協商으로 풀려난다. 南韓과 中國의 頂上會談 때 爆彈 테러企圖 嫌疑로 逮捕된 慈烏가 交換 對象이었다. 그런데 英國 情報局 責任者 M(주디 덴치 分)은 情報漏泄 嫌疑로 본드의 資格을 剝奪한다. 英國과 美國 情報部 側은 본드가 拷問에 못 이겨 北韓 高位層으로 僞裝해 있던 潛伏要員의 身元을 漏泄해 죽게 했다고 믿고 있었다. 이 때문에 본드의 追加 情報 漏泄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慈烏를 놓아주며 본드를 빼온 것이다.

    決코 어떤 情報도 漏泄하지 않았던 본드로서는 過去 자오에게 自身의 身分에 對해 電送해준 것을 包含해 情報局 內에 自己를 陰害하려는 背信者가 있다고 確信한다. 본드의 생각과는 關係없이 M은 본드를 멀리 포클랜드 制度에 가두어 그가 保安에 威脅이 되지 않을 때까지 無期限 隔離하려 한다. 본드는 포클랜드 制度로 가는 배에서 脫出해 홍콩 海岸에 到着한다. 그곳에서 背信者 追跡을 始作한 본드는 中國 情報要員을 통해 慈烏가 쿠바의 首都 아바나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먼저 慈烏를 찾기 위해 아바나로 간 본드는 海邊에서 아름다운 女人 징크스(할리 베리 분)를 만나 사랑을 나눈다. 그女는 事實 美國 國家安保局 所屬 要員이었으나 본드와 징크스는 그때까지 서로의 正體를 모르는 狀態였다.

    본드는 慈烏를 追跡해 아바나 앞바다의 로스 오르街노스 섬에 있는 遺傳子治療클리닉(gene therapy clinic)을 찾아간다. 이 클리닉의 實際 正體는 DNA 造作을 통해 한 사람의 모습을 完全히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주는 곳이었다. 한便 징크스도 顧客을 假裝해 클리닉에 들어가 慈烏에 對한 情報를 얻고자 하나 본드가 먼저 慈烏를 發見한다. 자오는 미처 自己의 모습을 바꾸지도 못한 채 본드와 징크스의 追擊을 따돌리며 헬리콥터로 逃亡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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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본드가 자오의 목에서 가로챈 목걸이에서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採光된 不法 다이아몬드가 發見된다. 그리고 이 다이아몬드에는 英國 財界의 巨物 구스타프 그레이브스(토비 스티븐스 分)의 사인이 새겨져 있었다. 구스타프는 다이아몬드 鑛山에서 자란 孤兒로 엔지니어링을 工夫했으며 다이아몬드 事業으로 어느 날 一躍 世界的인 甲富로 登場한 뒤 收益의 班을 慈善 寄附한다는 公式的인 프로필 以外에는 알려진 게 없는 疑問의 사나이였다. 본드는 런던으로 건너가 펜싱클럽에서 구스타프와 대면한다. 이 場面에서 구스타프의 펜싱 코치 逆으로 이 映畫의 主題歌를 부른 마돈나가 카메오로 出演한다. 본드는 또 구스타프의 側近인 美貌의 미란다 프로스트(로저門드 파이크 分)도 처음 만난다. 그女는 事實 英國 情報局 M16 所屬의 要員으로 구스타프의 正體를 밝히기 위해 僞裝 勤務 中이었다.

    特需 太陽빛으로 非武裝地帶 地雷 爆發 노려

    본드는 구스타프와의 激烈한 펜싱 競技 中에 그에게 自身이 奪取한 다이아몬드를 보여준다. 이미 본드에 對해 알고 있는 구스타프는 본드에게 그의 科學實驗을 參觀할 機會를 주겠다며 아이슬란드로 招待한다. 그날 M은 몰래 본드를 만나 그의 도움을 要請하면서 007로 복귀시켜 준다.

    아이슬란드 實驗 現場에는 마치 얼음으로 만든 宮殿과도 같은 宿所 等 關聯 施設이 完璧하게 갖추어져 있었다. 본드는 그곳에서 열린 저녁 파티에서 記者로 假裝해 와 있던 징크스를 發見하고 반갑게 再會한다.

    이윽고 實驗이 始作되고 구스타프는 이카루스라는, 太陽빛을 吸收해 必要한 곳에 反射하는 衛星을 선보인다. 名目上으로는 穀物 生産에 必要한 太陽빛을 어디서건 언제든지 提供해 世界의 飢餓 問題를 解決하는 裝置였다.

    한便 자오 亦是 얼음宮殿에 나타나 구스타프를 隱密히 만난다. 구스타프는 事實 죽은 줄 알았던 文 大領이었다. 그는 쿠바의 遺傳子治療클리닉에서 가져온 裝備를 利用해 구스타프라는 人物로 감쪽같이 僞裝해 生活해온 것이었다.

    징크스는 얼음宮殿 內部를 調査하다 慈烏를 發見하나 그에게 오히려 사로잡히는 身世가 되고 만다. 레이저로 죽음 一步 直前의 危機까지 몰린 징크스는 때마침 나타난 본드의 도움으로 겨우 救出된다.

    마침내 구스타프가 文 大領이라는 事實을 알게 된 본드는 구스타프를 잡으려 한다. 그러나 이때 나타난 M16 遙遠 미란다는 오히려 본드에게 銃을 겨눈다. 그女는 事實 二重諜者로, 過去 본드가 文 大領과 武器 去來를 할 때 자오에게 그의 正體를 電送해준 것도 바로 그女였다. 본드가 그토록 찾던 背信者가 그동안 믿고 있던 미란다였던 것이다. 그러나 危機에서 007 特有의 能力으로 脫出에 成功한 본드는 이카루스까지 動員한 구스타프의 攻擊에도 艱辛히 살아남는다.

    한便 징크스 亦是 구스타프 一黨에게 사로잡혀 얼음宮殿 內에서 溺死할 危機에 處한다. 그동안 본드는 慈烏와 迫眞感 넘치는 自動車 追擊戰 끝에 結局 慈烏를 죽이고 징크스를 죽음 一步 直前에서 또다시 求해준다. 그동안 구스타프, 卽 文 大領과 미란다는 北韓으로 逃亡간다.

    본드는 징크스와 함께 이런 그를 追跡해 北韓의 平壤 空軍基地까지 들어가 구스타프가 搭乘한 飛行機에 潛入한다. 飛行機 內에서 구스타프는 아버지 門 將軍에게 그의 實際 目的은 이카루스를 利用해 非武裝地帶의 地雷를 모두 爆破해 北韓軍의 남針路를 열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戰爭 强勁論에 反對하는 門 將軍이 이 計劃에 同意하지 않자 구스타프는 아버지를 殺害한다.

    이때 본드와 징크스는 구스타프에게 發見되고 미란다까지 合勢해 飛行機 안에서 그들 사이에 激烈한 싸움이 벌어진다. 結局 징크스는 미란다를 죽이고 본드는 구스타프를 處理한다. 그리고 본드와 징크스는 구스타프가 作動한 이카루스에 잘못 맞아 墜落 危機에 있는 飛行機를 아슬아슬하게 脫出한다. 映畫는 모든 007 映畫의 公式처럼 본드와 징크스의 러브신으로 끝난다.

    여느 007 映畫와 다름없이 ‘어나더데이’에도 여러 가지 술이 登場한다. 007의 象徵 마티니도 어김없이 나타나고 샴페인도 빠질 수 없다. 若干의 差異라면 ‘젓지 말고 흔들어서’에 對한 表現 方法이 조금 다르다는 것과 이番에는 샴페인으로 61年産 볼린저를 注文한다는 程度다.

    그런데 007 映畫에 처음 登場하는, 매우 魅惑的인 칵테일 하나가 눈에 띈다. 쿠바를 代表하는 칵테일 中의 하나인 某히吐(Mojito)가 바로 그것이다. 映畫에서도 이 칵테일은 쿠바를 背景으로 登場한다.

    海邊에서 만난 魅力的인 女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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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慈烏를 쫓아 아바나까지 간 본드는 海邊에서 모히吐를 한 盞 注文해 마신다. 그때 바다에서 막 헤엄쳐 나오는 魅力的인 징크스를 發見한다. 본드는 징크스에게 마시고 있던 모히吐를 勸하고는 그女에게 물어본다. “모히吐가 너무 剛하냐?” 그러자 징크스는 어느 程度 首肯하는 表情을 보이며 “時間만 있으면 좋아지게끔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對答한다. 그러자 본드가 되묻는다. “얼마나 時間이 있느냐?”고. “來日 새벽까지”가 징크스의 答辯이었다. 結局 둘 사이의 關係는 그날 밤 情事로 이어진다.

    모히吐에 對한 두 사람의 追憶은 본드가 구스타프의 얼음宮殿에서 징크스를 偶然히 發見했을 때도 잘 表現되고 있다. 파티場의 징크스를 본 본드는 그 自身은 보드카 마티니를 마시고 있음에도 그女에게 모히吐라고 소리치며 옛 追憶을 喚起시킨다. 勿論 모히吐라는 칵테일이 007 시리즈를 통해 印象 깊게 紹介됨으로써 더욱 알려지는 契機가 된 것은 틀림없지만 모히吐는 그前부터 相當한 知名度가 있던 칵테일이다.

    모히吐는 럼, 雪糖, 라임주스, 소다수, 민트의 5가지 材料로 만드는 하이볼 칵테일이다. 럼은 熟成되지 않은 화이트 럼을 使用한다. 만드는 方法은 먼저 盞에 雪糖과 민트 잎, 그리고 라임주스를 넣는다. 그리고 適切한 道具를 使用해 민트 잎을 操心스럽게 찧는다(muddling). 이 過程은 민트 잎에서 부드럽게 汁을 내는 過程이기 때문에 잎이 찢어질 程度로 찧지 않는 것이 重要하다. 그런 다음에 럼을 섞어 천천히 저으면서 雪糖을 充分히 녹인다. 마지막으로 얼음과 소다수를 充分히 붓는다. 裝飾은 민트 잎과 라임 조각으로 한다. 映畫에서는 盞 안에 들어 있는 민트 잎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

    모히吐는 카리브海의 情趣가 담뿍 담긴 럼을 基本으로 라임과 소다수의 상큼한 淸凉感과 雪糖의 달콤함, 그리고 민트香이 어우러져 國內外를 莫論하고 많은 칵테일 팬에게 사랑받고 있는 술이다. 모히吐의 이런 人氣를 反映하듯 變形 某히吐 칵테일도 여러 가지 紹介되고 있는데 그中 代表的인 것은 럼 代身 데킬라를 넣은 멕시칸 某히吐(Mexican Mojito)다. 正統 멕시칸 모히吐에서는 雪糖 代身 시럽을 使用한다. 그리고 알코올 없이 만든 모히吐는 버진 某히吐(virgin Mojito), 또는 老히吐(Nojito)라고도 부른다.

    모히吐는 다이키리(Daiquiri), 쿠바 리브레(Cuba Libre)와 함께 쿠바에 緣故를 둔 칵테일 中 가장 有名하다. 이 칵테일에 모히吐라는 이름이 붙은 것에는 먼저 飮食의 맛을 내기 위해 라임을 材料로 해 만든 쿠바의 양념 模糊(mojo)에서 由來됐다는 說이 있다. 또 다른 主張으로는 스페인語로 젖은(wet) 또는 若干 젖은(a little wet)을 뜻하는 모하도(mojado), 모下디토(mojadito)라는 單語에서 만들어진 用語라는 것이다. 이 칵테일의 原形이 어느 時點에 만들어졌느냐에 關해서도 16世紀에서 19世紀에 걸쳐 여러 가지 說이 있다.

    헤밍웨이의 親筆 사인

    某히吐 亦是 다이키리와 마찬가지로 쿠바와 각별한 因緣이 있었던 大文豪 헤밍웨이와 直接的인 關聯이 있다. 헤밍웨이는 아바나에 머물 當時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La Bodeguita del Medio) 레스토랑에 들러 某히吐 칵테일을 즐겨 마셨다고 한다.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는 1942年 開場 以來 줄곧 모히吐를 顧客들에게 提供해 와 實質的인 某히吐 칵테일의 誕生地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늘날 이 레스토랑에는 헤밍웨이가 쓴 ‘My mojito in La Bodeguita, My daiquiri in El Floridita’라는 글과 사인이 담긴 額子가 壁에 걸려 있어 대단한 觀光名所로 자리 잡았다.

    ‘007 어나더데이’에서 모히吐는 아바나의 海邊을 背景으로 매우 浪漫的으로 登場한다. 본드와 징크스는 이 칵테일을 주고받으며 그날 밤 두 사람의 情事를 暗示하는 對話를 이어간다. 이 때문에 인터넷 사이트 一部에서는 모히吐를 ‘007이 女子를 誘惑할 때 마시던 술’이라고 單純化해 紹介하기도 한다.

    칵테일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相關은 없을 것이다. 헤밍웨이의 文學的 重厚함이건, 007의 輕快한 主題 音樂이건 이 모든 것이 맛있는 모히吐를 한層 맛깔스럽게 만드는 훌륭한 술按酒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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