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費者와 呼吸하는 廣告 플랫폼, 유튜브 '커스텀 브랜드 채널'

온라인 動映像 사이트인 유튜브( http://www.youtube.com )에서 새롭게 선보인 ‘커스텀 브랜드 채널’이 企業과 個人 使用者들에게 關心을 받고 있다. 커스텀 브랜드 채널은 플래시나 가젯 等을 活用해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機能이 提供되는 유튜브의 새로운 서비스다. 特히 인터액티브 廣告(Interactive Ads)에 最適化된 플랫폼이라는 것이 長點이다.

인터액티브 廣告는 지난 1月에 선보인 디아지오의 윈저 위스키 廣告( http://www.youtube.com/user/Windsorwhisky )를 생각하면 된다. 當時 俳優 이병헌을 모델로 한 인터액티브 廣告를 유튜브 채널에 揭載한 後 照會數 68萬을 넘겼다. 또한, 動映像에 反應을 보인 사람 中 SNS로 共有를 한 比率이 80% 以上 웃돌아 온라인 上에서 입所聞 效果를 누린 캠페인이다.

한便,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qnaritaum )에 公開된 인터액티브 廣告는 한달 餘 만에 40萬 以上의 照會數를 記錄했다. 클릭이나 드래그 等의 使用者 行動 反應을 誘導한 다음, 그 反應에 따라 各其 다른 브랜드나 製品의 情報를 提供하는 方式이다. 연동된 SNS를 통해 使用者가 追加的인 質問을 하고 答辯을 받을 수 있어 서로 疏通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流通本部 BD팀 하인혜 擔當은 "유튜브 커스텀 브랜드 채널을 통해 進行한 캠페인에 對해 아리따움 顧客들이 肯定的인 評價를 해서 매우 기쁘다"라고 말하며, "連繫된 SNS 사이트를 통해 많은 顧客들이 뷰티 關聯 質問을 活潑하게 올려 顧客들의 要求를 把握할 수 있는 캠페인 事例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글 / IT東亞 천상구 (cheonsg@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