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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일러스트 作家 “나의 이야기 담은 ‘내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캐릭터·일러스트 作家 “나의 이야기 담은 ‘내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만혁 mh@itdonga.com

[IT東亞 한만혁 記者] 캐릭터 및 일러스트 크리에이터(作家) 産業이 빠르게 成長하고 있다. 技術과 온라인의 發展으로 혼자서 創作, 굿즈 製作, 發送이 可能해지면서 作家 數도 크게 늘었다.

勿論 쉬운 길은 아니다. 혼자서 캐릭터 및 일러스트의 創作부터 스토리 構想, 굿즈 製作, 販賣까지 하는 일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個人 時間은 勿論 잠 자는 時間까지 抛棄해도 늘 時間에 쫓긴다. 特히 굿즈 製作이나 販賣 部分은 旣存에 經驗하지 않았던 탓에 어려움을 느끼는 作家가 적지 않다.

무엇보다 가장 큰 어려움은 未來에 對한 不安함이다. 人氣度나 收益이 일정하지 않은 데서 오는 不安함이다. 그럼에도 作家들은 自身의 이야기를 담은 ‘나의 브랜드’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價値를 두고 있다.

캐릭터 및 일러스트 作家를 위한 굿즈 커머스 플랫폼 ‘트웬티’에서 活動하고 있는 孤雲그림, 미솔미솔, 네온파스텔 作家를 만나 作家가 된 契機, 캐릭터와 作品 活動에 對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들이 活動하고 있는 트웬티에 對해서도 물었다.

왼쪽부터 미솔미솔, 고운그림, 네온파스텔 작가 / 출처=IT동아
왼쪽부터 미솔미솔, 孤雲그림, 네온파스텔 作家 / 出處=IT東亞

캐릭터·일러스트 作家, 孤雲그림·미솔미솔·네온파스텔

IT東亞: 安寧하세요, 作家님 紹介 付託드립니다. 現在 作業하고 있는 作品도 함께 紹介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孤雲그림: 安寧하세요. 저는 2019年부터 作家로 活動을 하는 최고운입니다. 作家가 되기 前에는 入試 講師와 IT 會社 디자이너로 勤務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瞬間 아무리 熱心히 結果物을 내도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退社를 決心하고 作家의 길로 뛰어들었습니다. 作家名은 고운그림입니다. 流行 타지 않는 이름을 찾으려고 苦悶을 많이 했는데 마음에 드는 게 떠오르지 않아 제 이름을 活用했어요. ‘고운 그림’ ‘孤雲이 그린 그림’이라는 重義的인 意味를 담았습니다.

저는 ‘뿌뿌프렌즈’를 그리고 있습니다. 只今은 달이, 밤이, 별이, 가루, 오로라 5個의 캐릭터가 있는데요. 사람들이 별에 所願을 많이 빌어 이름 없던 작은 별자리에 生命이 생겼고, 그 生命體가 自身에게 生命을 준 親舊들을 찾아 地球로 내려왔다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各 캐릭터는 地球에서 처음 본 動物의 形體를 하고 있습니다. 뿌뿌프렌즈는 最近 아이러브캐릭터 公募展에서 賞을 받은 作品이에요.

저는 뿌뿌프렌즈를 中心으로 콘텐츠를 創作하고 있고요. 收益을 위해 캐릭터 關聯 굿즈를 製作하고 있습니다. 小規模로 할 수 있는 스티커를 始作으로 사람들이 願하는 것이나 流行을 反映하면서 마스킹테이프, 人形, 葉書, 키링, 손手巾, 머그盞, 洋襪 等 多樣한 굿즈를 만들었습니다.

미솔미솔: 安寧하세요. 미솔미솔이라는 이름으로 活動하고 있는 이솔입니다. 저는 콘텐츠 開發社에서 디자이너로 勤務했어요. 初期에는 캐릭터를 만들고 브랜딩하는데 뿌듯함이 있었지만 어느 瞬間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이야기를 넣은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會社를 그만두고 作家 活動을 始作했습니다. 作家 經歷은 1年이 조금 안 됩니다.

作家를 始作할 때 親舊와 同業했어요. 第 作家名이 미솔미솔인데, 親舊 이름에 있는 ‘米’와 제 이름의 ‘솔’에서 따왔어요. 親舊와 어떤 이야기를 담을까 苦悶하다가 저희 둘 다 ‘나는 특별하지 않아’ ‘나는 좀 異常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發見하고 이와 關聯된 우리의 이야기를 풀어가기로 했어요.

저희가 創作한 캐릭터는 '미구리'와 '솔찌'에요. 미구리는 너구리인데 눈가에 무늬가 없고, 솔찌는 다람쥐인데 유난히 덩치가 커서 每日 마을을 부수는 事故뭉치에요. 둘 다 自身의 異常한 點에 對해 否定的인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러다 둘이 만나게 되었는데 서로를 보면서 ‘나는 異常한 存在가 아니다’라는 것을 깨달아 갑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희 이야기에요.

미구리와 솔찌를 창작한 미솔미솔 작가 / 출처=IT동아·미솔미솔
미구리와 솔찌를 創作한 미솔미솔 作家 / 出處=IT東亞·미솔미솔

일러스트의 境遇 이야기를 담기는 좋지만 初期에 收益 내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메모紙 같은 文具類 굿즈度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이야기를 담은 葉書도 많이 내려고 努力하고 있습니다. 長期的으로는 저희 이야기를 모아 童話나 漫畫冊을 내려고 해요.

네온파스텔: 安寧하세요, 네온파스텔 김예은입니다. 저는 現在 料食業 프렌차이즈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作家 일을 겸하고 있어요. 2年 前에 아는 作家를 통해 일러스트 展示會를 準備하면서 本格的으로 作家 일을 始作했습니다.

저는 다른 作家가 잘 使用하지 않는 네온핑크 컬러를 中心으로 强烈한 人物 爲主의 일러스트를 主로 그립니다. 色깔과 그림體가 저만의 差別化 要素인 셈이죠. 特히 네온핑크 같은 境遇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컬러이기도 하고요. 人物 일러스트를 主로 作業하다 보니 아직 메인 캐릭터는 없어요. 그런데 最近에 제 色깔을 反映한 귀여운 캐릭터 ‘아기짱 말롱이’를 發表했어요. 저희 집 강아지를 모티브로 쪽쪽이를 물고 있는 강아지 캐릭터에요.

굿즈는 價性比가 좋다고 判斷되면 一旦 挑戰하는 便이에요. 스티커, 葉書, 키링, 아크릴 等身大, 腸패드, 에코백 等을 만들었고요. 특별한 것을 만들고 싶어서 온라인 檢索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最近에는 空氣가 들어 있는 人形 같은 느낌의 버블키링을 만들기도 했어요.

IT東亞: 活動 期間이 모두 다른데요. 活動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孤雲그림: 너무 많아요. 作品 創作, 굿즈 製作, 包裝, 配送 等 모든 것을 혼자 하다 보니 每番 時間에 쫓깁니다. 저의 境遇 풀어내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物理的인 時間이 안 돼서 못 하는 게 第一 힘들어요.

굿즈의 境遇 제가 좀 깐깐한 性格이어서 品質이나 耐久性을 一一이 테스트하고 檢證한 後에 製作하거든요. 顧客 應對도 直接 해요. 아직은 저를 보고 注文하는 분이 많아서 直接 疏通하고 있어요. 그 外의 詳細페이지 製作, 商品 업로드, 包裝, 配送 같은 部分은 좀 덜어내고 싶지만 現實的으로 그럴 수가 없다는 것이 어려운 點이에요.

뿌뿌프렌즈로 콘텐츠를 창작하는 고운그림 작가 / 출처=IT동아·고운그림
뿌뿌프렌즈로 콘텐츠를 創作하는 孤雲그림 作家 / 出處=IT東亞·孤雲그림

미솔미솔: 저도 孤雲그림 님과 비슷한데요. 追加하자면 굿즈를 製作할 때 事前에 샘플을 確認할 수 없는 것이 아쉬워요. 注文 數量이 少量이다 보니 샘플을 確認할 수 없는 境遇가 생겨요. 그럴 때는 商品이 잘 나오길 祈禱하는 수밖에 없죠.

그리고 저는 밖으로 다니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便이거든요. 그런데 作家 生活을 始作하면서부터는 거의 밖을 못 나가요. 初盤에는 新作 構想과 創作, 굿즈 製作하느라 잘 時間도 없었어요. 一週日間 밤을 새운 적도 있고요. 勿論 재미있기는 한데 제 生活이 없어지는 것은 조금 아쉬워요. 勿論 그런 部分은 팬과 疏通하면서 充足하고 있기는 한데 이마저도 時間이 不足해요. 더 많은 분과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러면 作業을 못 하거든요.

네온파스텔: 저의 境遇 굿즈 價格 設定이 어려운 것 같아요. 特히 新人 作家의 境遇 注文 數量이 적다 보니 單價를 낮추기가 어려워요. 그렇다고 비싸게 팔면 販賣量이 떨어지고요. 適正 價格을 찾기가 좀 어려운 것 같아요. 在庫 管理도 마찬가지고요. 特히 저의 境遇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서 많은 關心을 받거든요. 다른 作家의 境遇 오프라인 行事에서 在庫가 남으면 온라인에서 販賣하는데 저는 그럴 수가 없어서 굿즈 製作 時 販賣 數量 豫測이나 在庫 管理가 어렵더라고요.

네온핑크 컬러로 인물 일러스트를 창작하는 네온파스텔 작가 / 출처=IT동아·네온파스텔
네온핑크 컬러로 人物 일러스트를 創作하는 네온파스텔 作家 / 出處=IT東亞·네온파스텔

孤雲그림: 只今 여러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이 未來에 對한 不確實性人 것 같아요. 오늘의 人氣가 來日도 이어지지 않고, 流行이 急變하니 새로운 作品을 빠르게 내놔야 하는데 그것이 每番 人氣를 얻는다는 保障이 없죠. 아무래도 收益이 일정하지 않다는 것이 저희 作家가 겪는 어려움의 根本인 것 같아요.

作家 立場에서 바라본 트웬티

IT東亞: 現在 세 분 모두 트웬티를 使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트웬티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그리고 作家 立場에서 直接 써본 所感도 말씀 付託드립니다.

孤雲그림: 저는 처음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使用했어요. 使用者 便宜性도 좋고 簡便한 서비스죠. 그런데 管理者 페이지가 너무 不便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代案을 찾고 있었는데 한 作家가 트웬티를 推薦하더라고요. 當時 트웬티가 막 론칭한 때라 不便한 點을 이야기하면 바로 反映한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使用해 봤습니다.

트웬티의 境遇 商品 揭載가 좀 不便해요. 스크롤이 너무 길어지고 商品 揭示글 複寫가 안 되거든요. 저는 販賣 品目이 많아서 그것을 모두 登錄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初盤에는 新商品만 올리다가 徐徐히 登錄 商品 數를 늘렸어요. 只今은 트웬티를 메인으로 使用하고 있습니다.

作家의 境遇 新商品이 나올 때 限時的으로 運營하는 境遇가 많은데요. 트웬티가 特定 期間에만 販賣하는 시즌 마켓에 特化되어 있어요. 오프라인 行事가 있으면 그 期間에 맞춰 限時的으로 運營할 때도 좋고요.

미솔미솔: 제가 活動을 始作할 때는 이미 作家 사이에서 ‘굿즈 販賣를 생각한다면 트웬티가 必須’라는 雰圍氣가 形成되어 있었어요. ‘作家 登龍門’이라는 말도 들었고요. 實際로 저 亦是 트웬티가 저의 作家 生活을 열어준 플랫폼이에요.

제가 생각하는 트웬티의 長點은 메인 배너에요. 文具類 굿즈를 製作하는 作家는 거의 每달 新商品을 내놓거든요. 新商品 마켓을 열면 트웬티 메인에 該當 마켓 배너가 걸려요. 德分에 購買者 流入에 큰 도움이 되죠. 單 常時 마켓을 運營할 수 없다는 것은 좀 아쉬워요. 그래서 저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같이 運營해요. 新商品은 트웬티에 먼저 公開하고 스마트 스토어에는 常時 마켓으로 活用합니다.

一部 機能은 使用하기 어렵다는 것도 좀 아쉬워요. 特히 購買者가 決濟할 때 한 段階가 더 있거든요. 注文 後 決濟를 해야하는데 깜빡하는 분이 있더라고요. 그럴 때는 저희가 따로 連絡을 해야 해요.

네온파스텔: 저 亦是 제가 묻기도 前에 다른 作家가 먼저 이야기해 줬어요. 굿즈 販賣는 트웬티에서 始作하라고요. 제가 느끼는 트웬티의 長點은 저를 모르는 사람에게 저를 알릴 수 있다는 點이에요. 굿즈 마켓을 열면 메인에 露出이 되니까 제 팬이 아닌 사람도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認知度가 낮은 新人 作家 立場에서는 그 點이 가장 좋았어요.

그리고 入店 手數料도 他 서비스에 비해 적어요. 저처럼 收益이 적은 作家도 負擔을 덜 수 있어요. 다만 아쉬운 點은 웹사이트가 없다는 것이에요. 웹사이트가 있으면 좀 더 많은 사람이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가를 위한 굿즈 커머스 플랫폼 트웬티 / 출처=트웬티
作家를 위한 굿즈 커머스 플랫폼 트웬티 / 出處=트웬티

活潑한 疏通과 尊重이 長點

IT東亞: 트웬티가 作家 사이에서는 꽤 알려진 플랫폼이군요. 그 理由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孤雲그림: 트웬티가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作家들의 意見에 귀를 기울이고 빠르게 對應한다는 點이에요. 事實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저는 IT 會社에 勤務한 經驗이 있어서 더 잘 알죠.

미솔미솔: 그 部分은 저도 同意해요. 以前에 트웬티가 不便한 點을 묻는 設問調査를 했는데 제가 別 期待 없이 글을 남겼거든요. 그런데 제 意見을 反映한 試案과 作動하는 畵面을 映像으로 共有하면서 제 意見을 묻더라고요. 그때 本投畀의 眞心이 느껴졌어요. 作家를 作家로서 尊重하는 플랫폼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네온파스텔: 저도 한 1年 前쯤에 오프라인 行事에서 카드 決濟 機能이 있으면 좋겠다고 要請했는데 얼마 前에 該當 機能이 追加됐더라고요. 아무리 작은 意見도 다 듣고 反映하려고 努力하는 것 같아요.

孤雲그림: 이렇게 作家와의 疏通이 活潑하니까 作家 사이에서 評이 좋아요. 實際로 트웬티를 推薦하는 作家도 많고요. 캐릭터 굿즈를 願하는 타깃 消費者도 많이 모여 있고, SNS에 廣告하는 것보다 效率的이니 推薦을 안 할 理由가 없죠.

미솔미솔: 저는 推薦하는데 망설임이 없다는 것이 長點인 것 같아요. 廣告費를 들이지 않아도 流入者나 購讀者가 늘어나는 게 눈에 보이거든요. 勿論 아직 補完할 部分이 있기는 하지만 初期 作家 立場에서는 여러모로 有用한 플랫폼이에요.

작품 활동과 굿즈, 트웬티에 대해 설명하는 작가 / 출처=IT동아
作品 活動과 굿즈, 트웬티에 對해 說明하는 作家 / 出處=IT東亞

IT東亞: 오늘 오랜 時間 많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感謝합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計劃이나 目標에 對해 말씀 付託드립니다.

孤雲그림: 저는 올해 일러스트를 많이 創作하려고 합니다. 저는 캐릭터 事業을 目標로 하고 있는데요. 캐릭터를 성장시키려면 스토리를 잘 담아내야 해요. 그러기에는 일러스트나 툰이 유리하거든요. 지난해부터 유튜브와 카툰을 始作했는데 그것과 더불어 올해는 일러스트를 통해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고 사람들과 疏通하고자 합니다.

미솔미솔: 저는 올해 오프라인 行事에 자주 參與해서 팬과 좀 더 많이 疏通하는 것이 1次 目標고요. 두 番째는 많은 이야기를 그리는 것입니다. 特히 葉書를 많이 내고 葉書를 통해 疏通하고 싶어요. 굿즈度 다양하게 만들려고 해요. 日常에서 자주 使用하는 우리 周邊의 物件으로 굿즈를 늘려갈 計劃입니다.

네온파스텔: 事實 저는 올해 會社를 그만둘 豫定이거든요. 一旦은 作品 퀄리티를 올리고 映像이나 3D 分野의 力量도 쌓으려고 해요. 그리고 제 브랜드를 많이 露出하기 爲해 國內뿐 아니라 海外 오프라인 展示會에 參與하려고 準備하고 있어요.

글 / IT東亞 한만혁 記者 (m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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