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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大統領 “群山型 일자리, 世界 電氣車 時代 主人公 될 것”|EV라운지

文大統領 “群山型 일자리, 世界 電氣車 時代 主人公 될 것”

뉴시스
入力 2019-10-24 15:28:00 업데이트 2023-05-09 19:14:40
文在寅 大統領은 24日 群山 勞使민정이 締結한 相生型 일자리 協約‘과 關聯해 “群山型 일자리는 大韓民國을 넘어 世界 電氣車 時代의 主人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文 大統領은 이날 電氣車業體 名臣 群山工場에서 열린 ’群山型 일자리 協約式‘에 參席, 祝辭를 통해 “群山은 또 다시 모든 어려움을 克服하고 主力 産業을 電氣車로 轉換하는 果敢한 決斷을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文 大統領은 “現代造船所 稼動中斷과 韓國지엠 工場 閉鎖 때문에 地域에서도 政府에서도 걱정이 많았다”며 “오늘 群山의 經濟를 다시 일으킬 群山型 일자리 相生協約을 締結한다. 群山 經濟의 새로운 跳躍이 되길 希望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協約式은 光州, 密陽, 大邱, 龜尾, 橫城에 이어또 하나의 相生型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것”이라며 “群山 自動車 企業들의 盧·사, 地域 兩大 勞總, 市民社會, 全羅北道와 群山市, 새만금開發廳과 群山大學校 等 群山을 아끼고 群山의 未來를 만들어 갈 群山의 力量들이 總網羅되어 함께하고 있다”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이제 群山과 새萬金 一帶에 電氣車 클러스터가 새롭게 造成되고 2022年까지 4122億 원의 投資와 함께 1900餘 個의 直接雇傭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며 “稼動을 멈춘 自動車 工場에서 電氣車 生産라인이 다시 힘차게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展望했다.

文 大統領은 “群山은 電氣車 育成을 위한 最適의 場所”라며 “自動車融合技術院과 새萬金 自律走行試驗場과 함께 自律自動車 테스트베드가 建立되고 있으며, 群山大學校에서는 電氣車 專門 人力이 자라고 있다. 電氣車 開發 試驗과 梁山에 매우 좋은 環境을 갖추고 있다”고 說明했다.

이어 “새萬金 新港灣과 國際空港이 完工되면 群山港과 함께 電氣車 最大 市場인 中國과 유럽으로 電氣車를 輸出할 最高의 물類 인프라도 構築될 것”이라고 했다.

文 大統領은 “規模는 작지만 强한 企業들은 群山型 일자리의 또 다른 强點”이라며 “名臣, 에디슨모터스, 대槍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는 電氣 乘用車, 버스와 트럭, 電氣 카트 等 거의 全 品目에서 獨步的인 競爭力을 가지고 있다. 地域의 新産業 育成 意志, 勞使민정의 大妥協, 政府의 支援이 더해져 群山은 電氣車 메카로 우뚝 서게될 것”이라고 期待했다.

또 “群山型 일자리가 무엇보다 希望的인 것은 ’相生‘의 水準이 最高라는 點”이라며 “相生型 일자리 中 直接雇傭 規模가 가장 많고, 正規職 採用 比重이 높으며, 職務와 成果 中心의 先進型 賃金體系가 導入된다고 言及했다.

아울러 ”相生協約의 새로운 基準도 提示했다“며 ”完成車-部品業體 關係가 ’水平的 協力關係‘로 明示돼 公正經濟와 相生協力을 先導하는 自動車 원·下請의 成熟한 關係를 만들었다“고 評價했다.

文 大統領은 ”光州에서 始作된 相生型 일자리는 1年도 되지 않아 6個 地域으로 擴大됐다“며 ”各 地域 特性을 살린 相生型 일자리로 地域 經濟, 일자리, 勞使 關係에서 肯定的인 結果들이 나타나고 ’相生‘의 水準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政府도 相生型 地域일자리 支援센터를 통해 地域에 도움을 드리고 企業과 勞動者에게 더 좋은 環境을 提供하겠다“며 ”오늘 群山型 일자리가 全國 곳곳으로 希望을 키워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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