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人生 後半戰 眞짜 삶은 이제부터! 내 나이가 어때서~.
#2. 人生七十古來稀(예로부터 사람이 七十을 살기는 드문 일). 이제 七十 程度는 日常 茶飯事가 된 ‘100歲 時代’. 하지만 體感 隱退年齡은 約 50歲로, 100歲 人生이 無色하게 人生 折半 즈음에 ‘일’이 끝나는 셈입니다.
#3. 이런 까닭으로 50歲 以後의 人生을 漠然하고 不安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逆境을 이겨내고 활기찬 人生을 즐기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紹介해보려 합니다.
#4.베라 린(Dame Vera Lynn). 1917年 生으로 2次 世界大戰 當時 ‘We'll Meet Again’이라는 曲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英國의 歌手, 베라 린. 올해로 100歲를 맞이한 그女는 如前히 歌手로 活動하는 것은 勿論 英國의 2017年 3分期 앨범 차트에서 1位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5. 63歲 때 치어리더 댄스팀을 結成한 後 85歲에도 치어리더로 活動하고 있는 多키노 後尾에 氏의 逸話도 있습니다. ‘이대로는 내 人生에 後悔가 남겠다’고 생각한 後尾에 氏는 美國으로 건너가 老人學을 工夫하고 幸福한 삶을 위해 只今까지 旺盛하게 活動하고 있습니다.
#6. 딴 나라 일이라고 여기신다면, 이런 이야기는 어떠세요? 뜨거운 스매싱으로 나이를 잊은 熱情을 誇示한 KT&G福祉財團의 ‘어르신 卓球大會’이야기도 있습니다.
#7.올해 14年을 맞이한 이 大會에는 千餘 名이 넘는 選手가 參加하여 올림픽을 彷彿케 하는 열띤 舞臺를 演出했습니다.
#8. 한便, 올해 처음 開催된 시니어 ‘슈퍼스타 G’에서는 總 400餘 名의 시니어가 아이돌 부럽지 않은 끼와 熱情을 선보였다죠.
#9. 이 밖에도 自身만의 方法으로 멋지게 人生 2模作을 짓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10. “사람이 무언가를 追求하고 있는 限 絶對로 老人이 아니다”(진 로스탠드). 나이라는 굴레에 묶이지 않고 새로운 人生 後半戰을 準備하는 불타는 靑春들, 화이팅!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