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身上公開] 割賦元金 따지게 만드는 4K UHD 段焦點 프로젝터 LG電子 '시네빔 HU85LA'

[IT東亞]

LG電子는 家電/電子製品 大企業으로서 革新的이고 騎撥, 要緊한 製品을 내놓아 豫想보다 큰 好評을 받은 事例가 많다. 목에 거는 블루투스 이어셋인 '톤플러스'나 손바닥만 한 寫眞 印刷機 '포켓捕討', 公衆 扶養 無線 스피커인 '엑스붐 Go PJ9', 皮膚美容 LED 마스크인 '프라엘', 衣類管理器 '스타일러' 等이 그렇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더, 使用이 複雜하고 어려운 프로젝터를 집에서도 누구라도 쉽게 使用할 수 있게 만든 '시네빔' (또는 '미니빔')도 包含시킬 수 있다.

LG 시네빔은 프로젝터를 마치 TV처럼 簡便하게 使用하면서, (無線)인터넷 連結을 통해 넷플릭스나 유튜브 같은 인터넷 서비스도 觀覽할 수 있는 '家庭用' 映像機器다. 2007年 超小型 프로젝터人 '미니빔(HS101)'으로 첫 出市된 後로 12年 동안 機能, 性能, 디자인 改善을 거쳐, 지난 19日 2019年型 '시네빔 HU85LA'가 出市됐다.

HU85LA는 겉으로 봐서는 決코 프로젝터로는 보이지 않으며, 居室 인테리어와 자연스러운 調和를 이룰 만큼 端正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 프로젝터가 무엇보다 奇特한 건, 映像 透寫距離가 不過 10cm 밖에 되지 않는다는 點이다. 그것도 4K UHD 畫質의 映像을. 그래서 '段焦點' 프로젝터다. 透寫거리 10cm라면 TV裝飾欌에 올려 그쪽 壁에 (마치 TV처럼) 映像을 出力할 수 있다. 10cm 거리에서 最大 100인치 畵面이 出力된다. (10cm 以上으로 멀어지면 畵面은 좀더 커진다.) 映像 스크린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큰 問題 없다.

이 製品은 또한 듀얼 레이저 鑛員을 適用해서 一般 램프兄 프로젝터보다 壽命이 길다(20,000시간). 그래서 레이저 鑛員은 大槪 高級/高價의 프로젝터에 들어간다. 프로젝터 性能의 主要 基準인 밝기(안시루멘)은 2,700으로, 家庭用 프로젝터 等級으로는 畵面이 相當히 밝은 便이다. (프로젝터의 안시루멘 數値는 價格과 比例한다.)

프로젝터로서 4K UHD 映像을 出力할 수 있고, 레이저 光源(壽命은 20,000 時間)을 採擇했으며, 2,700 안시루멘의 밝기를 支援하고, 게다가 10cm 段焦點 出力이라면, 이 4個 基準만으로도 高級 프로젝터의 班列에 오르며 價格도 부쩍 높아진다.

以外에 시네빔은 自體 運營體制(WebOS 4.5)를 內藏하고 있고, 와이파이度 支援하니 넷플릭스나 유튜브, 왓챠 같은 인터넷 映像 서비스도 簡便하게 出力할 수 있다. 勿論 HDMI 等의 映像 入力短資度 여럿 있으니, IPTV 셋탑박스를 連結해 IPTV를 보거나 비디오 게임機(플레이스테이션/XBox)를 통해 큰 畵面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當然히 썩 들을 만한 水準의 돌碑 서라운드 스피커도 들어있다.

이들 主要 特徵 外에도 시네빔의 자잘한 便宜機能, 使用者를 위한 配慮는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리모컨 버튼 照明이 代表的).

앞서 言及한 대로, 그 무엇보다 시네빔 HU85LA의 强點은, 프로젝터를 처음 接하는 使用者라도 負擔 없이, 無理 없이, 問題 없이, 번거로움 없이 마음껏 活用하기 쉬운 家庭用 映像機器라는 것이다. 프로젝터의 固定觀念(設置/設定의 어려움)을 完全히 없애준다.

製品 試演 現場에서 確認한 HU85LA의 映像 畫質은, 그동안 보고 經驗했던 프로젝터 出力 映像과는 確然한 差異를 느낄 만큼 鮮明하고 깨끗했다. 仔細히 들여다 보기 前까지는 프로젝터 出力이 아닌 一般 TV 畵面 出力이라 錯覺했을 程度다. (誇張된 表現이 아님을 隣近 LG電子 展示場을 訪問해 確認하길 勸한다.)

價格은, 580萬 원臺다. LG 시네빔(미니빔)이 프로젝터 活用 對象을 '마니아에서 大衆으로' 끌어내리는데 큰 役割을 한 것처럼, 이제는 價格 側面으로도 '大衆的' 接近이 可能해지길 懇切히 期待한다.

글 / IT東亞 이문규 (munch@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