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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 1位·4月 꼴찌…韓華, 5月에는 反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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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3月 1位·4月 꼴찌…韓華, 5月에는 反騰할까
  • 送稿時間 2024-04-29 23:27:36
3月 1位·4月 꼴찌…韓華, 5月에는 反騰할까

[앵커]

프로野球 한화가 惡夢 같은 4月을 보내고 있습니다.

리그 先頭로 始作했지만 4月 勝率 最下位를 記錄하며 8位까지 墜落했는데요.

15競技 連續 賣盡이라는 홈팬들의 뜨거운 聲援에 언제쯤 答할 수 있을까요.

이승국 記者입니다.

[記者]

3月 한 달 7勝 1敗의 成績으로 KBO리그 單獨 先頭를 달린 韓華.

하지만 4月 들어 5勝 17敗라는 正反對의 成績表를 받아들고 8位까지 내려앉았습니다.

4月 勝率만 놓고 보면 0.227로 리그 最下位입니다.

不振의 가장 큰 原因은 시즌 開幕 前 리그 最强 水準으로 評價받았던 先發陣이 제몫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투 펀치 柳賢振과 페냐가 나란히 5點臺 平均 自責點으로 힘을 못 쓰고 있고, 國家代表 에이스 문동주는 지난 登板에서 個人 最多인 9點을 내주며 平均 自責點이 8點臺까지 치솟았습니다.

지난 시즌 打擊 2冠王 노시환에 FA 안치홍이 合流한 打線도 不振하긴 마찬가지입니다.

팀 他律과 팀 안타는 10個 球團 中 꼴찌, 팀 홈런과 打點도 下位圈에 처져 있습니다.

守備와 走壘 等 細密한 部分에서의 아쉬운 모습까지 이어지며 反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狀況.

<정민철 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한 베이스 더 가는 積極的인 走壘 플레이, 或은 한 베이스 덜 주는 積極的인 守備 이걸 다져놔야 投打의 밸런스가 맞을 때 暴發的인 競技力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KBO리그 記錄인 홈 15競技 連續 賣盡이라는 팬들의 뜨거운 聲援을 받고 있는 禿수리 群團이 이番 週 다시 날아오를 수 있는 발板을 마련할 수 있을지 注目됩니다.

聯合뉴스TV 이승국입니다.

kook@yna.co.kr

#韓華 #류현진 #문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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