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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하이브-민희진 對立에 K팝 産業 打擊…成長痛 될까

文化·演藝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 하이브-민희진 對立에 K팝 産業 打擊…成長痛 될까
  • 送稿時間 2024-04-29 10:39:20
[뉴스포커스] 하이브-민희진 對立에 K팝 産業 打擊…成長痛 될까

<출연 :="" 김헌식="" 문화평론가="">

그룹 뉴진스가 屬한 魚道語 민희진 代表와 母會社인 하이브의 對立이 激化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의 代表 그룹인 防彈少年團의 過去 音源 마케팅마저 論難이 되고 있습니다.

이番 事態로 K팝 産業의 問題點들도 指摘되고 있는데요.

이番 事態가 歌謠界를 넘어 社會的 關心事로 擴散하고 있습니다.

한便 지난週 開封한 犯罪都市4街 開封 닷새 만에 400萬名을 突破하며 트리플 千萬 行進에 本格 始動을 걸었는데요.

關聯 內容들, 김헌식 文化評論家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지난週 민희진 魚道語 代表의 記者會見으로 하이브와의 葛藤이 더욱 激化되고 있는데요. 兩側이 葛藤을 빚게 된 始作은 무엇 때문이었나요?

<질문1-1> 이番 事態의 觸發點 中 하나가 바로 '멀티 레이블' 시스템으로 指摘되고 있는데요. '멀티 레이블'이란 무엇인가요?

<질문 2=""> 민희진 代表가 記者會見에서도 主張한 것 中 하나가 自身이 만든 뉴진스를 하이브의 또 다른 子會社인 빌리프랩에서 아일릿이라는 걸그룹으로 카피했다는 건데요. 이것도 멀티 레이블이 갖는 問題點 中에 하나라고 볼 수 있나요?

<질문2-1> 민 代表가 이番 記者會見에서 포토카드와 밀어내기 等 業界의 慣行들에 對해 이야기를 했는데요. K팝 팬들 사이에서는 이런 민 代表의 記者會見이 시원하다는 反應들도 많습니다. K팝 市場에 어떤 問題들이 있는 건가요?

<질문 3=""> 하이브와 魚道語 經營陣 間의 內紛이 深化하는 가운데, 하이브와 似而非 宗敎가 聯關돼 있다는 疑惑과 防彈少年團의 사재기·콘셉트 盜用 疑惑까지 나왔는데요. 하이브 側은 事實無根이라며 法的 對應을 豫告했습니다. 具體的으로 드러난 證據가 있나요? 어떤 이야기들인가요?

<질문 3-1=""> 外信들도 K팝 産業의 成長痛을 드러낸 問題라며 이番 事態를 注目하고 있는데요. 이番 하이브 事態가 우리 K팝 産業에 던지는 메시지는 뭐라고 보세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지난주 土曜日 뉴진스의 뮤직비디오가 公開가 됐는데요. 하루 만에 유튜브 1千 萬回를 넘어 오늘 보니까 1,300挽回가 넘었더라고요. 이番 事態가 K팝 歷史上 最惡의 스캔들이라고 할 程度인데, 뉴진스의 新曲에 對한 關心은 높은 것 같아요? 이番에도 민희진 代表가 모든 것을 다 製作한 건가요?

<질문 4-1=""> 뉴진스 컴백 티저 寫眞에서 한 멤버가 입은 衣裳이 민희진 代表의 記者會見 義湘과 비슷해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指摘도 있는데요. 민 代表가 입고 나온 티셔츠와 帽子는 이미 品切된 狀態라고 하더라고요. 이 部分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이番에는 話題를 바꿔서 映畫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지난週 開封한 '犯罪都市 4'가 開封 5日 만에 400萬 觀客을 突破했다고 합니다. 올해 開封한 映畫 中 最高 興行 速度가 아닐까 싶어요?

<질문 5-1=""> 犯罪都市는 盛需期가 아닌 映畫 非需期에 開封한다는 特徵이 있는데요. 이것도 犯罪都市 시리즈의 戰略 中 하나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6=""> 犯罪都市가 벌써 4番째 시리즈가 나왔고, 앞으로 8篇까지 이미 시나리오가 나와 있는 狀態라고 들었는데요. 우리나라에 劇場에서 開封하는 시리즈 映畫가 그렇게 많지도 않지만, 그中에서도 이렇게 興行하는 게 거의 唯一한 것 같은데, 犯罪都市 시리즈가 롱런하고 있는 祕訣은 뭐라고 보세요?

<질문 6-1=""> 이番 犯罪都市 4의 惡黨役은 俳優 김무열이 맡았는데요. 어떤 人物인가요?

<질문 7=""> 5日 만에 400萬이면 千萬도 充分히 可能할 것 같은데, 2, 3篇 모두 千萬을 達成했지만, 3篇의 스코어가 2便보다는 좋지 못했는데, 이番 4篇은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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