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總括 프로듀서와 SM엔터테인먼트(以下 SM)가 文化技術(Culture Technology)로 사우디 觀光 産業의 活性化를 이끌어, 韓國 文化의 影響力을 中東까지 擴大해 나간다.

지난 11月 29日(現地時間) 사우디아라비아 리디야에 位置한 킹 압둘라지즈 컨퍼런스 센터에서 進行된 業務協約 締結式에는 이수만 總括 프로듀서와 이성수 SM 代表, 한경진 SM SEA & MENA 支社長, 하이파 빈트 모하메드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公主이자 관광부 次官, 派흐드 下米多딘 사우디 觀光廳 CEO 等이 參席했다.

이番 業務協約은 이수만 總括 프로듀서의 文化技術(Culture Technology)로 불리는 獨自的인 프로듀싱 노하우 및 SM의 콘텐츠 IP와 사우디의 文化 遺産을 椄木해 사우디 觀光을 全 世界的으로 弘報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製作 및 마케팅에 關한 戰略的인 파트너십을 맺는 것을 目標로 한다.

이에 이수만 總括 프로듀서와 SM, 사우디 觀光廳은 SM 所屬 아티스트의 사우디 觀光 弘報 大使 委囑, 사우디 據點 觀光地 中心의 뮤직비디오 및 旅行 리얼리티 等의 콘텐츠 製作, 사우디 觀光 弘報를 위한 프로모션 等을 함께 展開해 나갈 計劃이다.

이수만 總括 프로듀서는 하이파 公主와의 歡談에서 사우디 觀光 産業 活性化에 關한 비전을 言及 “地球의 Sustainability(持續可能性)를 위한 Net Zero(炭素 排出 제로) 로드맵를 具體的으로 實行해야 할 때다. 未來의 都市는 地球의 Sustainability를 實現하고 沙漠化를 막는 努力이 必要하다. 炭素中立과 沙漠化를 막는 方法 中 重要한 나무 심기를 통해 더 나은 地球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사우디를 包含하여, 沙漠이 있는 地域에 나무를 심는 캠페인을 누구나 즐겁고 기쁘게 參與할 수 있게 해보고 싶다. 最近 몽골 政府 關係者들과 만나 몽골 內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티 造成과 關聯한 論議를 마쳤는데, ‘나무를 심는 K팝 페스티벌’을 開催하기로 했다. 公演을 보러 온 觀覽客이 나무도 한 그루 심는 캠페인을 펼친다면 沙漠化를 막고 環境保護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023年 中東, 몽골에서 ‘나무를 심고 地球를 살리는’ 뮤직 페스티벌과 캠페인이 같이 進行되도록 하자. 사우디가 K팝과 함께 한다면, 全 世界 K팝 팬들과 젊은이들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 이것이 全 世界的인 ‘Sustainability Movement’가 될 것이며 누구나 參與하고 싶어 하는 뮤직 페스티벌과 함께 나무 심기를 實現해 보고자 한다. 沙漠化 되는 곳에서 그리고 沙漠에서 오히려 地球를 푸르게 만드는 프로젝트를 始作하면 全 世界 都市 곳곳으로 擴大될 것이다”고 傳했다.

이어 디리야 遺跡地 新都市 프로젝트에 關해 “유네스코 登載 遺跡地인 디리야의 歷史博物館에 對해 버추얼과 現實을 서로 미러링하여 構築하는 ‘디리야 메타버스(뮤지엄) 프로젝트’를 提案한 바 있다. 現實의 都市 디리야를 미러링하여 버추얼 메타버스에 먼저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 보게 하고, 이것을 다시 미러링하여 現實 世界인 피지컬 메타버스에 具現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디리야는 世界 最初로 버추얼과 피지컬 메타버스로 創造된 博物館을 保有한 都市가 될 것이다”고 說明했다.

特히 하이파 公主는 이수만 總括 프로듀서가 提示한 ‘나무를 심고 地球를 살리는’ 뮤직 페스티벌과 캠페인에 積極 同參 意思를 表明 “사우디에 K팝 콘서트를 보기 위해 訪問한 全 世界 젊은이들과 觀光客들이 宿所를 豫約했을 境遇, 豫約자명으로 나무 한 그루를 심는다면 參與가 더 늘어나고 效果的일 것이다”고 共感하며 빠른 時日 內에 이와 關聯한 具體的인 論議를 하자고 했으며 “사우디 觀光 産業에 對한 이수만 프로듀서의 뛰어난 비전과 具體的인 推進 戰略에 靈感을 받아 꼭 같이 일을 하고 싶었다. 이수만 프로듀서, SM과 長期的으로 持續可能한 發展을 같이 펼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성수 SM 代表 亦是 “SM이 保有한 IP와 콘텐츠 製作 및 事業 力量을 基盤으로 사우디 觀光廳과 意味 있는 結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우디의 觀光 産業을 발전시킴은 勿論, SM의 콘텐츠 더 나아가 韓國의 文化도 더 널리 알리는 契機가 될 것이다”고 傳했다.

한便, 이수만 總括 프로듀서와 하이파 公主의 만남은 이番이 세 番째로, 그동안 兩側은 사우디 現地 製作社와 協業을 통한 映像 콘텐츠 및 페스티벌 이벤트 製作 等 함께 進行할 文化 産業 프로젝트에 對해 意見을 나누고 뜻을 모아 協力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