聯合뉴스
대한의사협회(醫協) 會長職 引受委員會는 27日 保健福祉部가 醫大 敎授들을 犯罪者 取扱하고 있다며 "敎授들의 털끝 하나라도 건드린다면 14萬 醫師들과 醫大生들이 總力을 다해 싸우겠다"고 强調했다.
引受위는 이날 立場文을 통해 "복지부가 (醫大) 敎授님들을 犯罪者 取扱하고 劫迫한 것에 對해 매우 憤怒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引受위는 임현택 次期 醫協 會長의 會長職 引受를 돕는 組織으로, 林 會長은 政府의 醫大 增員을 反對해왔다.
앞서 前날 전병왕 복지부 保健醫療政策室腸은 醫大 敎授들의 休診과 辭職 立場에 對해 "遺憾스럽게 생각한다"며 "(集團行動에 對해선) 關係法令을 違反하는지를 檢討하고 있다"고 答했다.
이날 醫協 引受위는 "5月이 지나면 많은 學生들이 留級과 除籍 危機를 맞게 될 것이기에 醫大 敎授들이 學生들을 지키기 爲한 方法으로 正當한 節次에 따라 社稷을 進行했다"고 主張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政府는 敎授들에게 道를 넘는 非難과 辭職 禁止 要求, 國公立大 敎授 辭職視 懲役 1年을 檢討 中이라는 獨裁國家에서나 봄 직한 暴壓的인 發表를 했다"며 "憲法에 保障된 職業 選擇의 自由를 侵害하는 것이며, 이런 狀況을 觸發한 政府의 責任을 醫療界에 轉嫁하는 破廉恥한 行爲"라고 强調했다.
引受위는 "政府가 敎授님들께 洞네 양아치 乾達이나 할 低質 脅迫을 다시 입에 담을 境遇 發言者와 政府에 嚴重한 責任을 물을 것"이라고 하기도 했다.
現在 醫大 敎授 團體들은 辭職書 提出 後 한 달이 지났다면서 辭職書의 效力이 發生했다고 主張하고 있다. 또 醫大 敎授 非對委別로 醫大 增員 白紙化 等을 主張하며 限時的 或은 定期的 休診 計劃을 밝혔으며, 一部 敎授들은 하루 休診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