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영재, 노사연. (寫眞 = 유튜브 캡처) 2024.05.03. [email protected] *再販賣 및 DB 禁止 [서울=뉴시스]이재훈 記者 = 아나운서 유영재(60)가 前 아내인 俳優 선우은숙(64)의 親언니 A氏를 强制醜行한 嫌疑로 告訴 當한 가운데, 그가 歌手 노사연(67)의 身體를 接觸하는 映像이 온라인에 다시 퍼지고 있다. 3日 유튜브 等 온라인엔 2016年 京畿 果川에서 열린 SBS 러브FM '유영재의 歌謠쇼' 公開放送을 錄畫한 映像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該當 公開 放送엔 노사연이 招待 손님으로 나왔다. 映像 속에서 유영재는 노사연의 허리를 감싸는 等 끊임없이 스킨십을 試圖했다. 노사연이 손을 뿌리치는 듯 보였는데도 繼續 손을 잡기도 했다. 유영재는 앞서 出演한 歌手 혜은이에게도 亦是 스킨십을 했다. 最近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破鏡을 맞았다. 2022年 10月 再婚 後 1年 6個月 餘 만이다. 유영재 三婚설 等이 提起됐고, 선우은숙은 "離婚 後 이틀 만에 言論報道를 通해 유영재氏가 事實婚을 숨기고 結婚했다는 事實을 알게 됐다"며 水原地方法院 城南支院에 婚姻 取消訴訟을 提起했다. 이와 함께 A氏에 對한 유영재의 强制醜行 嫌疑도 暴露됐다. A氏는 警察調査에서 지난해부터 5回에 걸쳐 유영재가 不美스러운 身體 接觸을 했다고 主張했다. 유영재는 유튜브 채널 'DJ유영재TV 유영재라디오'에서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더러운 性醜行이 事實로 끝날 것이므로 法的다툼을 할 것"이라고 反駁했다. 三婚을 숨긴 적이 없고 事實婚, 兩다리 等도 根據없는 이야기라고 反駁했다. 極度의 憂鬱感을 呼訴, 首都圈의 한 精神病院에 入院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