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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정, 열음엔터와 專屬契約…本名으로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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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정, 열음엔터와 專屬契約…本名으로 活動

記事入力 2017-04-13 07:50


[每日經濟 스타투데이 한인구 記者]
俳優 강세정이 열음엔터테인먼트와 專屬契約을 맺으면서 高나은에서 本名으로 活動名을 바꿨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13日 이 같은 消息을 傳하며 “黨史가 保有한 體系的인 시스템과 강세정이 가지고 있는 變化無雙한 演技力, 多才 多能한 모습들이 함께 어우러져 肯定的인 시너지로 作用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高나은에서 本名 강세정으로 活動名을 變更하며 더욱더 活潑한 演技 生活을 펼칠 豫定이다. 向後 강세정의 行步에 全幅的인 支持와 支援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랑과 關心 付託 드린다"고 傳했다.
강세정은 드라마 ‘保釋비빔밥’ ‘自體發光 그

女’ ‘天使의 選擇’ ‘無程度視’ ‘結婚의 女神’ ‘鄭道傳’과 ‘映畫 ‘너는 펫’ ‘그女의 13月’ 等에 出演했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큐로홀딩스 엔터테인먼트 事業部로 김성령 이태란 박효주 윤주희 박민지 李悅陰 안길강 정웅인 김형범 민우혁 도지한 이민호가 所屬돼 있다.
in999@mk.co.kr[ⓒ 每日經濟 & mk.co.kr,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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