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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寧市保健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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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寧市精神健康福祉센터는 11月 末까지 週間再活프로그램 會員을 對象으로 保寧中央市場 內 부엉이庫間에서 週 1回 다양한 工藝品 만들기 및 市場 體驗을 進行한다고 8日 밝혔다.
부엉이庫間은 中央市場商人會에서 運營하는 攻防으로 會員들에게 ▲褓負商 園藝 ▲꽃押花額子 製作 ▲多肉이화분 꾸미기 ▲팝콘 벚꽃나무 만들기 等 다양한 工藝 作品을 體驗할 수 있도록 支援한다.
그동안 週間再活프로그램은 重症 精神疾患者를 對象으로 週 2回 保健所 精神健康福祉센터 內에서 肯定的인 對人關係 形成 및 스트레스 緩和를 目的으로 身體活動 및 情緖管理를 위한 프로그램을 運營해 왔다.
會員들은 傳統市場과 함께하는 活動을 통해 外部 活動의 範圍를 擴大하고 市場 商人들과 疏通하는 機會를 增加하는 等 地域社會 一員으로 體系的인 社會 適應 訓鍊을 제공받게 되었다.
전경희 保健所長은 "持續的인 프로그램 運營과 連繫 活動을 통해 身體活動에 制限이 많은 會員에게 再活의 機會를 擴大하고, 傳統市場을 活性化 하는데 一助하겠다"고 말했다.
保寧=김재수 記者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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