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記者] 셀루메드는 患者맞춤型 人工關節 전치환술(PSI)과 手術로봇 高度化를 위해 '코넥티브'와 業務協約(MOU)을 締結했다고 30日 밝혔다.
![셀루메드가 환자맞춤형 인공관절 전치환술(PSI)과 수술로봇 고도화를 위해 '코넥티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회사 로고. [사진=셀루메드]](https://image.inews24.com/v1/9993fffef8d1bd.jpg)
셀루메드가 患者맞춤型 人工關節 전치환술(PSI)과 手術로봇 高度化를 위해 '코넥티브'와 業務協約(MOU)을 締結했다. 寫眞은 會社 로고. [寫眞=셀루메드]
코넥티브는 人工知能(AI), 빅데이터에 基盤한 手術 로봇 專門企業이다. 노두현 서울대병원 整形外科 敎授가 지난 2021年 創業해 政府支援을 받았으며, '카카오벤처스'와 '슈미트'로부터 投資를 誘致한 바 있다.
코넥티브는 지난해까지 AI 基盤 手術 로봇 技術에 關聯된 論文 13篇 發刊, 技術 特許 8個를 出願했다. 올해 방영봉 서울대학교病院 融合醫學科 敎授와 함께 次世代 무릎手術 로봇 시스템 可能性 立證을 위한 詩作品 開發을 進行中이다.
兩社는 이番 業務協約을 통해 AI?빅데이터 基盤의 3次元 人工關節 手術 前 設計 시스템, 手術 後 再活 統合 안내 솔루션, 人工關節 手術 로봇 共同 硏究開發에 相互 協力하기로 했다.
셀루메드는 지난 2020年부터 서울대병원, 세브란스病院, 제주대병원 等 主要 大學病院과 함께 患者맞춤型 PSI을 利用한 臨床 硏究를 成功的으로 마치고 昨年 4個의 關聯 技術 特許 出願과 登錄을 完了했다.
PSI는 患者의 컴퓨터單層撮影(CT) 映像을 3次元으로 復元해 生體力學的 分析을 進行한다. 分析한 內容을 바탕으로 骨 節制, 手術 時間, 誤差 範圍를 最少化하고, 最適의 置換물 揷入이 可能하게 하는 手術 技法이다. 特히 臨床的 知識을 基盤한 手術 前 設計 計劃이 매우 重要하다.
셀루메드는PSI관련 技術을 통해 解剖學的 近骨格 形象 最適化와 患者맞춤型 手術 前 設計를 高度化하고 코넥티브의 手術 로봇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硏究開發을 積極 支援할 計劃이다.
셀루메드 關係者는 "全 世界的인 高齡化와 骨關節炎 發病率 增加에 따라 人工關節 手術을 必要로 하는 患者가 늘고 있다. 特히 最小 浸濕과 患者맞춤型 로봇 手術에 對한 需要가 增加하는 趨勢"라며 "글로벌 競爭力을 갖춘 最上의 AI基盤 소프트웨어와 醫療로봇 技術開發을 위해 積極 協力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선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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