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S "生産 및 販賣 計劃 없어"
-技術力 보여주기 위한 쇼카 槪念 커
日本 家電業體 소니가 大衆을 위한 電氣車 生産과 開發, 販賣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線을 그었다.
現地 時刻 23日 會社 代辯人은 主要 外信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소니가 선보인 비전-S 컨셉트카의 梁山 計劃은 未定이며 茶를 大量 生産하거나 販賣할 計劃이 없다는 것. 이를 바탕으로 消息通들은 技術力을 誇示하기 위한 하나의 手段으로 性格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分析했다.
소니 비전-S는 지난해 CES에서 처음 登場했다. 새 車는 엔비디아, 콘티넨탈, 보쉬, ZF, 퀄컴과 共同 開發한 準中型 電氣 컨셉트카다. 플랫폼은 最近 LG와 손을 잡아 話題가 된 마그나가 供給했다. 4人乘 세단 車體는 소니의 이미징 및 센싱 技術을 適用한 33個의 센서를 搭載해 部分 自律走行이 可能하다. 라이다 等의 센서는 裝飾用 部品과 곁들여 自然스러운 外觀은 演出했다.
室內는 獨立式 座席 4個로 構成했다. 대시보드는 가로形 大型 스크린을 採擇했다. 旣存 인포테인먼트를 담은 모니터 外에 사이드미러와 計器板을 代替할 패널을 追加했다. 動力計의 境遇 高性能 모터를 搭載해 最高 268馬力을 發揮한다. 0→100㎞/h 加速 4.8秒, 最高速度 240㎞/h의 加速力을 確保했다.
무엇보다도 家電 會社가 電氣車를 만들었다는 點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注目을 끌었다. 또 最近에는 소니가 開發한 드론 카메라 '에어픽'을 紹介하면서 直接 撮影한 走行 映像이 追加로 公開돼 期待感을 키웠다. 이를 바탕으로 一角에서는 비전-S의 實走行 映像을 보며 出市를 위한 節次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推測했다. 또 自動車 製造社에 對한 區分이 稀微해진 狀況과 맞물려 소니가 電氣車 市場에 새로운 挑戰者가 될 것이라고 期待感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番 發表를 통해 소니는 電氣車 開發 所聞을 一段落 지었다. 業界 專門家들은 "自動車 市場에서 소니의 技術力을 인정받는 契機가 됐을 것"이라며 "直接的인 除朝辭의 役割보다는 戰場技術 擴大에 발맞춰 關聯 産業을 攻掠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을 것"으로 分析했다.
이와 함께 "電氣車의 境遇 構造가 簡單해 市場 進入 自體는 어렵지 않다"면서도 "生産 工程과 人力 等 自動車를 만들기까지 追加로 投入되는 量과 費用이 相當하기 때문에 家電會社가 量産 電氣車를 내놓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성환 記者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