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抛모스 '老페' 정노철 監督, EDG와 契約 終了…"좋은 成跡 내지 못해 罪悚하다"
> E-SPORTS > LOL

'老페' 정노철 監督, EDG와 契約 終了…"좋은 成跡 내지 못해 罪悚하다"

이한빛 2018-10-25 18:20

'老페' 정노철 監督이 EDG와 契約을 終了했다.

정노철 監督은 25日 SNS를 통해 이같은 事實을 알렸다. 2017 시즌부터 2年 동안 에드워드 게이밍(EDG)의 監督으로 活動한 정노철 監督은 2017 LPL 서머 및 2017 데마시아 컵 優勝과 함께 2年 連續 롤드컵 進出을 이끌었다.

該當 SNS 포스트에서 정노철은 "바쁘게 努力한 프론트와 착한 選手들 德分에 수월하게 適應했다"며 "EDG를 사랑하고 應援해주시는 팬들의 期待에 副應하기 위해 努力했으나 더 좋은 成跡을 내지 못해 眞心으로 罪悚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傳했다. 정노철의 向後 計劃은 아직 傳해지고 있지 않다. 

한便, 정노철이 이끈 EDG는 中國 3番 시드로 롤드컵에 進出해 플레이-인 스테이지와 16强 그룹 스테이지를 通過했으나 지난 21日 프나틱에게 1:3 敗北를 當해 4强 進出이 挫折됐다.
*이미지2 出處=정노철 페이스북 캡쳐

이한빛 記者 mond@fomos.co.kr

抛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理想을 向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無斷 轉載 및 再配布 禁止

TALK 實時間 人氣